판타지소설에서 가장 처음에 등장한 것은 정통 이었던 것 같습니다. 드워프 엘프 마족이 등장하는 중세시대배경. 반지의제왕, 로도스도 전기에서 파생된 분위기
통칭 '정통판타지'
다음은 역시 중세배경을 사용하나, 주인공 능력이 깡패라
다 때려잡는 '먼치킨' 물이 히트쳤죠
이 후 유행한 것은 현실의 고등학생(중학생)이 이세계로 가는
통칭 '이고깽'
이제 게임으로 간다. 현실같은 게임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게임판타지'물
그리고 페이트의 대 히트 이후 속속 등장했던 현실에서의 판타지물
'헌터'물
마지막으로 최근 유행하는건 다시태어나 시작하는 회귀물 이군요.
......
전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정통판타지가 좋군요. 혹은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판타지도 못지않게 좋아합니다
잡설이었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