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의도된 강압적인 것이긴 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집에 못가고 책상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고 서류를 보고 있지만.....
어제 오후 오늘 지금 이시간 까지 무지무지 행복했습니다.
잠 안주무시고, 다른것 안하시고 열심히 이벤트 참가해주신 여러분들..
연담SCV에게 관심을 가져주신(억압에 의해) 여러분들께
굳나잇 인사 드리고 물러갑니다.
아침에 쌩쌩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꾸벅
연재한담SCV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