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천국 커플 지옥!"을 외치며 질투기를 사용하는 질투교의 전사들!
크리스마스. 결전의 날을 맞이하여 질투교의 전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
그러한 그들의 앞에 나타난 마족 여인! 그녀가 노예로 만들 거라며 끌고간 질투교 신입 '에터'는 마계에 적응하지 못해 가자마자 죽는다!
인간을 마계에 그냥 끌고가면 죽는다는 상식을 알고 있었음에도 망각했다가 에터가 죽자 기억해낸 마족은 그런 상식을 망각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에터를 중간계로 보내버리는데...
에터의 중간계 여행기, 도플갱어! 꼭 한 번 읽어보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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