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헛소린고 하니.......말 그대로입니다.
요즘 세상은 참, 험난한 세상입니다. 수많은 고비들이 놓여있으며, 각자가 그 고비를 넘기 위해 애를 쓰면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
그런 세상에,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는 글들.
그런 게 절실히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추천을 바란다는 건 아닙니다. 뭐.......저 나름대로 위안을 줄 수 있는 글을 적으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으니까요.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을 쓰는 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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