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스터로드님 경고1회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09.08.05 02:11
조회
2,864

마스터로드(cod1)님은 어제 홍보하시고 그 글을 지우고 새로 홍보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중처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문피아 시스템을 잘 모르고 계신듯 하여 경고1회합니다.

공지를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우고 재홍보하는 경우는 보는 눈이 많아서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규율은 지키라고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 ' 102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9.08.05 02:13
    No. 1

    공지필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9.08.05 02:17
    No. 2

    늦은밤에 수소가 많으십니다, 문피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9.08.05 02:25
    No. 3

    지우고 한 것은 공지를 분명히 읽었고 알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피하기 위해서 한 행동이죠.
    근데 그것은 시스템을 잘 모른다하여 최대한 처벌을 낮게 하고..
    정말 잘 모르고 글을 두개 올린 사람은 가중처벌되겠죠.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9.08.05 03:15
    No. 4

    ㄴ정말 잘모르고 글을 두개 올린 사람또한 경고를 받겟지요.
    어쨋든 한번은 믿어보자는 취지일테니가요. -ㅇ-;;

    근데 마스터로드 혹은 마스터로드님이 쓴 글은 대체 어디에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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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8.05 03:21
    No. 5

    어제였나 홍보글에 댓글다시는거 보니까 충분히 공지는 읽으셨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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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13
    작성일
    09.08.05 03:45
    No. 6

    첫 자추에 댓글로 논쟁이 있었어서 그러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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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5 04:16
    No. 7

    그 전 홍보에 논란이 있어서 지우고 다시 간단하게 홍보하신 듯. 스스로 말하길 문피아에 온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했으니깐 정말로 모르셔서 재차 홍보하신 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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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섹시한늑대
    작성일
    09.08.05 06:27
    No. 8

    이거 새벽에 뻐얼건글을 보니 기분이 껄쩍지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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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2:15
    No. 9

    경고. 뭐 그닥... 몰랐던게 죄죠.. 경고라니까 무슨
    K-1하는 기분이네요. 홍보글 올린게 마음에 안든다는 님들
    있었는데 물어본 말씀은 뭐 딱히 잘못했다 잘했다의 말을
    할수가 없다더니... 공지로 사람을 이리 무안주시다니..

    소설이나 올리고 가볼랍니다. 2일동안 아무말없어서 여기도
    딴사이트랑 똑갔던가 순간 생각했었는데
    와.. 공지로 경고도 주는군요 이사이트는...
    무협지 한권분량 조용히 올리고 찌그러지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8.05 12:46
    No. 10

    마스터로드님의 글도 보기 좋진 않지만 길치백곰님의 말씀은 심하군요.
    마스터로드님의 글을 살인에까지 비유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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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구린구름
    작성일
    09.08.05 12:50
    No. 11

    쩝....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 일지도 모르는 사건으로 이리저리 감정상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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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08.05 12:55
    No. 12

    무의식님// 과도한 감이 없잖아 있어 지우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마스터로드님은 지금 법규를, 규칙을 어긴 것에 대해 아무런 반성을 하지 않고 계시다는 겁니다.

    저는 옛날에 투드 관련 글 하나 올려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제 기억으로는 사과문 올리고 경고 묵묵히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식으로 자신이 저질러 놓은 것은 생각치 않고 불평만 하는 것은 매우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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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제법넓은강
    작성일
    09.08.05 13:03
    No. 13

    사실 관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마스터로드님도 정확한 사실을 스스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경고건은 단순히 1회 홍보를 어기고 그것을 지우고 새로 홍보한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1회 최초 홍보를 하신 뒤에
    내일 400킬로를 올리겠다 라는 내용으로 홍보를 1회 더 하셨습니다.
    그 글의 댓글로 제가 썼던 글 기억하십니까?
    홍보는 '일주일에 한번'입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로드님도 분명히.
    '알겠다. 조금 후에 지우겠다'고 하시고 지우셨죠?
    그런데 다음날 다시금 '1권 분량을 올렸다'라며 홍보를 하십니다.
    제 댓글을 보시고서도 그러셨다는 것은 엄연히 무시입니다.
    이번 경고는 최초 홍보에 얽힌 건이 아니라
    이틀간 총 3회에 걸친 홍보에 대한 경고입니다.

    몰랐던 게 죄라뇨? 몰랐다뇨?
    제가 그때 써드린 댓글은 뭐가 됩니까?
    잘못을 하셨으면 사과를 하시고 넘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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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루나레나
    작성일
    09.08.05 13:19
    No. 14

    솔직히 경고를 왜 공지로하는지 모르겠네요. 징계를 수반하지 않는 단순한 경고라면 쪽지로 하는게 일반적인 사이트의 방식이죠.
    만에 하나 모르고 실수한번이라도 하면 자기 이름 박혀서 대문짝만하게 경고가 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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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qwe
    작성일
    09.08.05 13:40
    No. 15

    경고를 공지로 하는 이유는 다른 분들도 같은 실수 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른 분들도 어떤 이유로 처리가 되는지 어느 정도 알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루나레나님은 경고를 쪽지로 하는게 일반적이라 하셨는데 제가 주로 가는 사이트들은 경고를 공지로 날리는 곳이 더 많네요.
    이런 사이트들 특징은 친목중시와 깔끔하고 확실한 운영 위주의 사이트들이더군요. 욕이나 비속어 날리면 바로 경고 들어오는 사이트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한소유
    작성일
    09.08.05 13:57
    No. 16

    마스터로드님.. 참 당당 하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5:08
    No. 17

    모든 전말에 관해 말씀드리렵니다. 처음 제가 올린 연재한담의 홍보 문구가 오르자 대략 2시간 지났을까요? 제 홍보문구가 맘에 안들어서 보고싶지도 않다는 말을 남긴 분이 계셨지요. 안보시겠다면 그냥 보지마시면 되고 홍보문구에 관련하여 굳이 말씀은 하실 것 없지 않겠느냐고 올린 문구에 관하여 철회(Del) 요청을 했더니 쓴 소설에 관계하여 말하는게 아니라면서 제 홍보문구가 마음에 안들기 때문에 소설은 원래 읽지도않지만 홍보도 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하였습니다. 이에 홍보는 규정에도 있다시피 그것만 지키면 되지 않겠느냐고 조목조목 따져가며 제가 꼬릿글 철회해주실것을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 분은 꼭 운영자처럼 나서서 꼭 카테고리라는 것을 받아야만 홍보하라고. 그것이 매너라는 것을 지키는것이라며 사수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직접 운영자님께 메일을 올렸지요. 카테고리 받지않으면 여기 한담에 홍보글 남기면 안되는 것이냐고요. 그리고 그런 홍보글에 꼬리달아 문구가 마음에 안들므로 함부로 하여도 되는건지에 관련하여 물었더니 문피아님의 쪽지가 왔는데 딱히 잘했다 잘못했다를 얘기할 수 없다는 식으로 두리뭉실한 문구였습니다. 전 이미 열받은 상태로 하루뒤에 홍보문구였던 것을 모두 지우고 단순히 소설 한 편 쭉 올리고 나가겠다라고 홍보를 다시 올린 뒤 오늘 들어와보니 공지에 제 아이뒤를 띄우고 이리 무안주시네요. 제가 홍보글을 또 이용했다고하지만 지우면 없어지는 줄알았음에 이도 제 잘못이고 소설을 올린다고 홍보한 자체가 잘못인듯하여 한 권 분량 조용히 올리고 가려는 생각입니다. 간만에 한담을 시끄럽게 하여 죄송하지만 어딘가 애초부터 중재의 이미지를 가진 운영자님이나 사이트가 흘러가는 흐름을 제가 거슬렸다 싶을 정도로 사이트내에 충분히 광고해주신 덕분에 개인으로 보았을 때 소설을 올리고 사이트를 살필 여지가 줄어드는 바, 절대로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식은 죄입니다. 사이트 운영에 제가 걸리적거려서 방해가 되었다고 공지까지 보였음으로 제가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몰랐던 것이 원통할 뿐입니다. 앞으로 다른 사이트 가서도 '모르면 닥치고 묵묵히'라는 원칙을 우선 생각할 것입니다. 더불어 제 소설 읽어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시게 될건지 모르겠지만, 더 없이 재미있다는 강조를 한 번 더 할 수 있는 기회였지 않았나 생각되어 이런 식으로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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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5:12
    No. 18

    대충 쓴 글 출판되면 그때 고치겠다고 한 내용과 공개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한 내용 빼셨네요
    밝히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지금 보면 뭐가 잘못된 것인지 제대로 인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수(搜)
    작성일
    09.08.05 15:20
    No. 19

    애초에 홍보물을 지웠다. 다시 안쓰면 이런 상황까지 안옵니다.
    홍보게시물을 다시 쓸수 있는 기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쓰면 될것을 왜 굳이 다시 지웠다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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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5:51
    No. 20

    매니아(별) 니 얘기중이십니다. 제가 님때문에 경고먹어 고소하다는 듯 또 끼어드시네. 낄때 끼십시오. 님이 운영자처럼 거들먹거리며 한담에서 저보다 훨씬 전부터 꽤 놀았다는 것을 이미 아는 마당에 여기까지 나타나 글남기시다니 대범하시군요. 키보드워리어 하나때문에 제가 경고까지 먹다니 저도 놀랄지경입니다. 당분간은 홍보문구따위 자제할 것이지만 반성과 더불어 통탄을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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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08.05 16:06
    No. 21

    괜히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란게 아니죠.
    각 사이트마다 운영원칙이 있습니다.
    마스터로드님에게만 불리하게 규칙을 적용한게 아닌 이상 불만을 터트리시려면 혼자서 터트리시기 바랍니다. 보기 안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6:07
    No. 22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덧. 니는 반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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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월[流月]
    작성일
    09.08.05 16:13
    No. 23

    어디를 가던지 그에 따른 법이 있습니다. 그걸 어겨놓고 무슨 말이 이렇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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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제법넓은강
    작성일
    09.08.05 16:19
    No. 24

    댓글 더 안 남기려다가 더 못보겠어서 적습니다.
    마스터로드님은 지금 무언가 크게 착각하고 계십니다.
    제가 댓글로 적었다시피 마스터로드님이 경고를 받으신 이유는
    첫 홍보글과는 하등의 연관이 없습니다.
    첫홍보글의 반응이나 그 댓글에 있었던 일들 역시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경고의 이유는 중복홍보입니다.
    이틀간 세번의 홍보를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끝없이 첫 홍보글 내용이나 그 반응에 대한 이야기, 억울한 마음들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건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제가 분명히 적었지 않습니까, 홍보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그때 그 두번째 홍보를 지우시고 끝났으면 별 일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또 다시 다음날에 홍보를 하셔서
    그것이 걸려서 경고를 받으신 겁니다.
    내용이나 댓글 마찰은 아무런, 하등의 연관이 없습니다.
    왜 계속 마찰이 일어나는 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6:35
    No. 25

    풍몽군님 말씀은 충분히 인정한 바로 이에 제가 실수하였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드리는 고자 썼던 말은 이전에 경고1회를 먹기 전 키보드워리어 매니아(별)님이 끼어든 가운데 홍보문구 란에 홍보자체를 무시하는 다분한 내용의 말이 섞여 제가 살피고자하는 진의를 어지롭히는데 있었습니다. 1회의 경고. 그래서 받아들이고 자숙할 생각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이제 확실히 알지만 언젠가 저도 매니아(별)님처럼 깐죽거리면서 앞으로 풍몽군님이 아닌 누구라도 카테고리없이 한담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말투를 따져보아 맘에 들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테클걸고 운영자흉내까지 내어도 어떠한 제재조차 따르지 않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에 통탄하여 먼저 감정 상한 뒤 저지르게되어 이미 당한 관계로 그 수법을 잘 알게된 바, 이를 악용하기 너무 쉽습니다. 그리하여 보내신 쪽지와 더불어 경고가, 답답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홍보문구라는 것은 광고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문구자체가 맘에 들지않는다고 홍보문구 남긴 이의 글또한 쓰레기취급함은 당연한 것입니까? 이런 곳곳의 부분들에 통탄한 것입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홍보 라는 이름을 달았을때는 그 글을 홍보차 광고를 낸다는 것일진데 거기에 낙서하는 방법 충분히 알았음으로 저도 제 징벌 1회경고에 관한 더 이상의 말을 남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모르는 상태에서 키보드워리어의 농간에 당하여 감정을 일으키면 저와같은 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짚을 요량으로 긁적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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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옆집김사장
    작성일
    09.08.05 16:39
    No. 26

    음;; 이게 왜 논란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ㅅ-; 여태까지 이래오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6:49
    No. 27

    마스터로드님 지금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분명히 제 가 남긴 첫 댓글은 '마지막 세줄 때문에 읽기 싫어집니다' 이거 였습니다.
    그 마지막 세줄 내용은 대충 쓴 글이니 그냥 읽고 출판 컨텍되면 그때 고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건 지금은 대충 보라는 뜻이라서 굉장히 기분 나쁜 홍보문구여서 그렇게 쓴 겁니다.
    제가 이 댓글 남긴 후 본인도 잘못한 걸 알고 삭제하고서 저한테 뭐라고 했죠
    깐죽거린다거나 운영자인척 하거나 키보드 워리어라는 말은 굉장히 기분 나쁘니 사과하기 바랍니다.
    안할거라면 신고조치하겠습니다.
    덧 쪽지로 대답해 줘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7:11
    No. 28

    어이 정말 없네요. 신고는 누가 하려고했는데, 매니아(별)님
    정확히 말씀하시죠 님이 처음 남기신 말은
    마지막 세 줄 때문에 읽기 싫어진다 라고 고분한 말투하시는 분이면
    제가 이리도 장문의 글씨를 남기겠습니까?
    그 안에 들어있던 내용중 '무협은 읽지도 않지만'이 빠져있군요.
    무협은 읽지도 않지만, 뒤로.. 말을 하시다 마지막에 세줄 때문에 읽기도 싫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신고요? 뭐라고 하시려는데요?
    제가 1회경고 받은데에 와서 끼어서 말했더니 제가 님을 걸고
    화를 내더라고 신고하시려나봐요? 제가 님께서 남기시는 글 좀 더
    생각해주시고 남겨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았던가요? 바꾸어 말한다면
    님이 저를 생각하시면 그러지마시라고, 그런 의미 아니겠습니까?
    좋은 말을 해드리고 지워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는데 끝까지 사수하셨지요? 그사람 뚜껑열리라는 속으로 경고받은 데 까지 와서 끼지마시라니까 계속 끼시네요.
    아무튼 대단하셔. 저도 님 연재한담 활동 틈 되면 두고보겠습니다.
    님이 제가 광고문구 댓글 그만달아달라고 계속 하여 부탁드렸을 때도 끊임없이 쓰신걸 왜 모르신단 말입니까? 번호로 1번 2번 3번 4번하며 조목조목 제가 써놓은 홍보문구 걸고 넘어가셨지요? 제 홍보문구에 제가 님이 제게 홍보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제 손으로 반박하며 썼습니다. 키보드워리어라는 말이 불편하셨다면 바꾸어 말씀드릴게요. 홍보하는 사람의 기분을 확실히 상하게 할 줄 아는 유져 라고 하면 될까요? 아니면 홍보하는 사람의 기분을 밟아서 홍보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줄 아는 유져라고 하면 될까요? 어떤 것으로 바꾸어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그리 바꾸어드리겠습니다. 키보드워리어 절대 아니신겁니다.
    제 홍보문구에 제가 그만 해달라고 말씀드리는데 끊임없이 적으시니 보시는 분들마다 자뻑을 외치시기에 제가 욕먹는 공지에도 자뻑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욕먹는 자리, 매니아님이 여기까지 끼어 말씀하실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어떻습니까? 아래로도 또 매니아님 글이 달리겠지요.
    정말 일주 이상은 연재한담 클릭 안할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7:21
    No. 29

    제가 말한대로 신고했으니 가서 보시죠
    추가로 이것도 역시 기록에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7:32
    No. 30

    예 저도 신고하였습니다 역시 매니아님은 꼬리말을 또 다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7:34
    No. 31

    절 언급했기에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정하기 위해서 댓글 단 겁니다.
    마스터로드님이 저런 댓글 안 다셨으면 저도 가만히 있었겠죠. 하지만 저도 절 방어는 해야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7:39
    No. 32

    매니아님 집에 초상났다고 칩시다. 거기 제가 가서 노래부르고 춤추면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뭐 님이 경찰을 부르시면 저도 방어해야겠지요? 어떻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8.05 17:40
    No. 33

    처벌받는 쪽은 마스터로드 님일 것 같네요.

    귀에 들어오진 않으시겠지만 위의 덧글들 지나치게 공격적이신데다 뭐가 문제인 건지 조금도 이해를 못 하고 계신 듯 합니다.
    키보드워리어의 뜻과.. 자신의 언사를 비교해 보세요. 당위야 어찌 됐건 지금 피해자는 마스터로드 님이 아닙니다. 사과하면 끝날 일을 서로 감정 상하게 만드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7:44
    No. 34

    신고글 가셔서 제가 신고한 내용과 댓글 보고 지금 여기에 남긴 댓글들만 보시죠 뭐가 잘못된 건지 아실 겁니다.
    덧. 초상집에서 상주가 문상온 사람들에게 대충 장례 치르고 나중에 화려하게 할테니 지금은 돈만 놓고 가라고는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08.05 17:48
    No. 35

    마스터로드님// 제 3자가 보고 느낀 점을 적습니다.

    1. 제 홍보문구가 맘에 안들어서 보고싶지도 않다는 말을 남긴 분이 계셨지요. (마스터로드님)
    2. 대충 쓴 글 출판되면 그때 고치겠다고 한 내용과 공개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한 내용 빼셨네요 (매니아님)
    3. 매니아(별) 니 얘기중이십니다. 제가 님때문에 경고먹어 고소하다는 듯 또 끼어드시네. 낄때 끼십시오. (마스터로드님)
    4. 제가 드리는 고자 썼던 말은 이전에 경고1회를 먹기 전 키보드워리어 매니아(별)님이 끼어든 가운데 홍보문구 란에 홍보자체를 무시하는 다분한 내용의 말이 섞여 제가 살피고자하는 진의를 어지롭히는데 있었습니다. (마스터로드님)
    5. 마스터로드님 지금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매니아님)
    6. 마지막 세 줄 때문에 읽기 싫어진다 라고 고분한 말투하시는 분이면
    제가 이리도 장문의 글씨를 남기겠습니까? (마스터로드님)

    일단 예를 들기 위해 복사 붙여넣기한 여섯 개의 문구들입니다.
    (설마 저작권법으로 유치장 가는 건 아니겠죠? ㅎㅎ;;;)

    자, 제가 제3자의 입장으로 바라본 상황을 이제 정리하죠.
    먼저 1번 문구에서 마스터로드님께서는 막연하게 '홍보문구가 맘에 안들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2번 문구에서 매니아님께서 그게 '대충 쓴 글 출판되면 그때 고치겠다고 한 내용과 공개적으로 추천해 달라고 한 내용' 이라고 밝혀주셨습니다.

    마스터로드님, 공개적으로 추천해달라고 한 내용과 함부로 내 글을 출판한다는 말을 쓰면 일단 문피아에서는 외면 받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도 출판되면 어쩌구라고 홍보글에 써서 욕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리고 추천 구걸은 공지상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3번 문구에, 마스터로드님께서는 '니 얘기중' 이라면서 반말을 하셨습니다.
    게다가 4번에 매니아님을 키보드 워리어라고 격하시키셨습니다.
    이러니 화가 안 날수가 있을까요?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도 화가 납니다. 서로 아는 사람인가? 아니면 어째서 이런 말을 할수가 있는 것이지?
    마스터로드님의 입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니아님의 덧글은 전혀 위협적이거나 모욕적인 언사가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5번에 매니아님께서 기분이 나쁘다고 밝히시고 사과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풍몽군님께서 덧글을 다시자, 마스터로드님께서는,
    6번의 문구를 언급하셨습니다.

    헌데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6번에서 언급하셨듯이, 혹시라도 매니아님께서 덧글로 모욕적인 언사(욕설)이라거나 반말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까?
    그 분께서 '고분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그렇게 했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그리고,
    홍보 문구가 싫어서 질타 댓글이 달리는 것은 언제나 있는 법입니다.
    저는 한 때 조횟수 2천에 근접하는 (자칭 대박) 홍보글을 터뜨린 적이 3번 있었습니다만,
    그때 마다 좋은 댓글만 달렸을까요?
    아닙니다.
    듣기 싫은 댓글도 많이 달렸었죠.
    하지만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 사죄를 했고, 잘못된 부분은 고쳤습니다.

    뭐든지 간에, 남이 지적을 해주었으면 감사히 수용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이 홍보자로써의 첫걸음입니다.
    홍보는 남에게 자신의 것을 알리는 방법입니다.
    그 잘못이 싫다고 하는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수용하면,
    다음에는 그 싫다고 돌아서셨던 분들도 다시 이쪽을 돌아보게 할 수 있습니다.

    쩝.
    하여간 그렇습니다.
    이게 제3자가 바라본 상황입니다.

    -길치백곰 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7:52
    No. 36

    제가 제 소설에 관하여 홍보문구 올리고 거기 댓글을 달아주신 것에 혼자 화가나서 미쳐서 실수하였고 또 그 일로 공지로 경고받으며 그 공지까지 따라붙어와서 그만 말하라고 얘기했지만 끼어들며 화가났느니 신고한다느니 말하기에 저도 끝까지 날카로워질수 밖에 없는 가운데, 처벌 또한 제가 또? 제가 문피아 코드와 안맞는건가보네요.
    뭐 소설 한권 분량 올릴 수 있으면 올릴 것이고 아니면 그만올리게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7:56
    No. 37

    마스터로드님 이 공지에 누가 먼저 댓글 남겼는지 좀 보시기 바랍니다.
    자꾸 피해자처럼 구시는데 17번 댓글에 절 언급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고 있어서 18번 댓글로 끼어 들었고 이건 31번에도 남겼습니다.
    전 마스터로드님을 모욕하지 않았습니다.(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하지만 마스터로드님을 댓글을 통해 절 모욕했기에 신고한 겁니다.
    이미 마스터로드님도 신고했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건 스스로도 아시죠?
    저는 이쯤에서 손을 때지만 더 하고 싶으시면 말했듯이 쪽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9.08.05 18:08
    No. 38

    키배 벌어지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8:16
    No. 39

    길치백곰님의 글을 읽으며 느낀 바가 많습니다.
    누구나 다 제가 쓴 글씨들을 좋아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본으로 제가 낸 홍보구 처음 시작이다보니
    의욕도 그만큼 불탔던 것이 사실입니다.
    뭐 그때까지만도 정확히 공지의 성향과 정확한 오의는 다 알지못한
    채로 연재한담에 홍보를 하려면 어느 수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니아(별)님은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분나쁜 언사는 그런대로 쓰신 편입니다.
    자신은 무협을 읽지않는 가운데 읽기도 싫다는 말이나,
    카테고리 없이는 연재한담에 끼어 홍보글 올리지 말라는 말 같은거지만
    제가 잘 모르고 홍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올린것까지
    공지자리에 올려주셨으니 제가 다시 한번 제 잘못을 깨닳은 것이지요.
    끊임없이 댓글을 달고있는 매니아님 정말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제가 경고받고 있지않습니까? 님때문에, 님이 툭 던진 돌맹이에 맞아서
    개구리가 죽었습니다. 님은 그저 잠깐 둘러보다 기분나빠 적었지만
    제가 욕을 먹고 경고당하는 자리거든요. 물론 이게 제 실수입니다.
    제가 실수했음을 인정하니 1회경고를 받았다는 통보입니다.
    굳이 님이 그런 말을 끝까지 따라붙어서 앞장서서 나타나
    쓰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제 기분따위는 생각하시고 쓰신 적 있으십니까? 님이 애초에
    제가 말씀드리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욕먹는 자리에서까지 님이 앞장서셔서 제가 실수한 것들을
    더욱 파헤쳐내는 것은, 옛날 무덤을 파내 시체를 꺼내서 오체분시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끝까지 따라와서 제가 경고받는 자리에서도 제가 죄를 뉘우치느니
    아니니 하는 말을 끊임없이 꼬릿말로 적을 정도로 원수입니까?
    끝으로
    보시는 많은 분들 계신 가운데 정말 죄송하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8:25
    No. 40

    쪽지 달라니깐 자꾸 댓글 남기게 하네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uneu&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05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uneu&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050
    </a>
    제가 신고한 글입니다. 댓글까지 좀 읽어 보시고 지금 단 댓글과 뭐가 다른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대충 분량만 체운 글이고 출판 컨택되면 그때 수정하겠다고 한 내용은 왜 자꾸 빼시는지요.
    제가 이것 때문에 안 보겠다고 한 건데 말입니다.
    지금 싸움을 원하고 있는게 정말로 누군지 한번 제 3자의 입장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8:29
    No. 41

    39번 연속입니다. 쓰고나니 꼬릿말 또 달려있어서 위엣글과 같이 쓰게됩니다.쪽지 하고싶습니까?
    전 님께 쪽지같은거, 아니 애초에 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쪽지 왜 해야되는지를 모르겠군요. 님이 좋은 뜻으로 기왕
    말하실 생각이셨으면 왜 댓글은 끊임없이 달아오셨나요?
    쪽지로 하나씩 차곡히 잘 일러주시지, 분명히 제가 사이트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른다고 하였지만 쪽지라면 이전에도
    충분하게 보내실 시간 많았습니다. 열이 받은 채로 얘기하자니
    글씨도 금방 나가는군요. 쪽지하는 방법도 얼마전에 알았지만
    님한테 쪽지를 왜 드려야할까요? 쪽지로 무슨 말을 합니까?
    뭐라고 쪽지합니까? 잘 아시는 님이 먼저 하셨어도 몇일 전에
    이 모든 사태는 님의 쪽지로 진정되었을지 모른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문피아 형식에
    마추어 함부로 말하지만 않으면 막 돌려말해도 가능한 것을
    다시한번 뼈절이게 생각하게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8.05 18:38
    No. 42

    제가 볼땐 두분다 자신의 잘못은 빼시네요. 마스터로드님은 대충쓰고 출판때 고치겠다고 하신말은 한번도 언급안하시고 마스터님도 마스터로드님의 글에 덧글을 달지 말라고 부탁드린것은 빼시고... 게다가 공지글에서 이렇게 싸우시다니;;
    덧하자면 마스터로드님은 경고받은걸 알겠다고 하시면서 자꾸 불만이시네요 잘못인걸 아신다면 그에 관한 언급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보기 안좋은걸 문피아 자체가 그런식으로 쓰시면 다른 이용객들은 기분나쁘니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8.05 18:38
    No. 43

    쪽지 보냈습니다.
    지금 자꾸 이상하게 모셔서 결말이 안나는데 운영진분들에 의해서 조만간 어떻게든 결말이 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로 댓글 달지 말고 저에게 할말이 생긴다면 쪽지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8.05 18:53
    No. 44

    앞에 전말은 전혀 모르지만 어쨌든 마스터님은
    공지를 보지 않으셨고 그게 실수든 잘못이든 어쨋든
    규칙을 어기신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당당히 기분상했다고 말씀하시니
    조금 황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8.05 18:57
    No. 45

    마스터로드 님은 매니아 님이 툭 던진 돌맹이에 맞아죽은 개구리인 동시에 무덤에서 끌려나와 오체분시당한 시체라는 얘기네요.
    매니아님이 쪽지로 얘기하자고 하는 이유는 쪽지로 싸우자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고 불쾌해지니까 조용히 해결하자는 의미인데.. 남들이 하는 말도 좀 들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백두루미
    작성일
    09.08.05 19:11
    No. 46

    결론은 우리 모두 키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9:12
    No. 47

    모른다고 하셔서 쪽지 보냅니다.
    자꾸 게시글에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댓글 남겨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지 말라고 거기에 댓글 단 거였습니다.
    왜 있지도 않은 말을 자꾸 만드시나요?
    제가 못 보겠다고 한 이유를 다시 설명해야 하나요?
    분량만 대충 체웠다는 말은 최소한 문피아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말입니다.
    특히나 출판 컨택이 되면 그때 수정한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이건 어디서 오는 자신감이죠?
    자기 스스로도 양만 체운 글이라고 밝히면서 그게 출판이 될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출판을 원하신다면 차라리 투고나 공모전 등을 하시기 바랍니다.
    덧. 도대체 제가 무협 싫어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category=163&id=etc_fine&page=1&page_num=100&sn=off&ss=on&sc=off&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category=163&id=etc_fine&page=1&page_num=100&sn=off&ss=on&sc=off&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
    </a>
    제가 쓴 무협입니다. 현재 수정 작업 중이라 다 비밀글로 돌렸죠.
    무협 싫어하는데 무협을 그것도 100화 이상 연재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
    -제가 쪽지 링크거는 방법을 잘 몰라서 전문 복사하였습니다.
    제가 출판을 하겠다는 얘기를 쓴 적은 없습니다.
    출판이라도 된다면 이라고 했지만 출판을 여기 연재한담에
    홍보문구 한번 올리는 것으로 한 분이 계시다면 비법 부탁드리지요.
    또 있지도 않다고 했다는데 그랬으면 열받았겠습니까? 지금 이 쪽지를 보면서 무슨 조용한 해결이 있겠습니까? 합리화에 눈이 멀어 날리는 문구들 속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공지글에서 제 아뒤가 뜨면서 분명하게 경고를 받은 상태입니다. 제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읽으시는 분들이 자신의 경고글을 보고있다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마음이 참 착찹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그렇습니다. 그것을 생각하실때 그 밑에 일을 저지른 사람이 끼어서
    합리화라는 것은 자꾸 화나는 사람에게 뒤통수치면서 열받도록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위의 쪽지가 합리화를 위해서 올린 글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여러분이 읽으실때는 어떠십니까?
    문피아 말고 따른 곳에 출판하는 사이트로 가라고하는 편인걸로 보이는데요. 제가 잘못 읽은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로달러
    작성일
    09.08.05 19:20
    No. 48

    가라앉았다 . 퓨. 파닥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8.05 19:22
    No. 49

    남이 보낸 쪽지를 열린 장소에서 공개하는 몰상식한 짓거리를 하면서 합리화가 어째요?

    경고 받았으면 자중은 못할망정 도가 지나치네요.

    아~ 님 경고받으셨어요? 굽신 굽신

    이래야되나요 그럼?

    사리분별 못하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적당히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19:26
    No. 50

    신고 링크또한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서로 충분히 신고하였고, 논쟁벌인 후에 바로 몇분전
    이 쪽지가 날라왔는데 먼저 꼬릿말로 쪽지 왜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거부를 표명한걸로 아는데요.
    뭐 이젠 그닥 벌써 내놓았으니 소용없는 말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젤다의전설
    작성일
    09.08.05 20:10
    No. 51

    립립님 화가 나신 것 같은데 조금 차분해지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마스터님 말대로 매니아님도 신고를 통해 이미 밝힐 건 다 밝혔구요, 쪽지를 공방에서 공개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마스터로드님의 잘못은 홍보 공지를 어긴 것이지, 그 이외의 것들까지 곡해하여 몰상식하다고 밀어 붙이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네요.

    마스터님을 변호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만, 하나가 어긋났다고 전부 잘못이라는 입장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터님도 홍보 부분에 대해선 실수를 인정했으니까요. 공지 어긴 것은 분명 잘못한 일이죠. 그러나 잘못을 했다고 해서 다른 억울한 부분까지 입을 다물어야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폭행을 하고 절도는 하지 않은 범인이 있다면, 그 범인은 하지 않은 절도에 대해서는 부당함을 표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마스터님의 실수가 이런 특수범죄급에 해당한 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댓글로 50차례 논박이 오간 상황을 죽 읽어보면, 공지를 어긴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매니아님과 마스터님 간의 사적인 갈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즉, 첫 번째 홍보에서 매니아님은 홍보에 임하는 마스터님의 행태가 독자를 우롱하는 식이었다고 주장하고, 마스터님은 그렇다해도 자신의 게시글이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댓글로 비난하는 건 부당했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요.

    결국 매니아님과 마스터로드님의 당사자간에 합의를 봐야할 상황인 것입니다. 분명 마스터님이 잘못을 했으나, 개인적인 갈등의 문제까지 그 잘못의 잣대로 비난을 하게되면, 마녀사냥 밖에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잘못을 한사람은 대부분 악하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정황에서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말고, 있는 사실만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스터로드님과 매니아님의 사적인 협의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9.08.05 20:15
    No. 52

    이건 뭐 낀 놈이 성내는 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9.08.05 20:33
    No. 53

    전체적으로 팩트만 뽑아내서 봐도 그리 좋은행동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투까지 공격적이시니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09.08.05 20:40
    No. 54

    전 이 일을 전혀 모르는 제 3자도 아닌 제 5자입니다만

    한담글 종종 클릭해서 볼때마다

    매니아☆님의 지적 댓글의

    말투가 매우 딱딱하십니다

    제 3자인 제가 봐도

    기분 나쁠거 같다란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그래서 더 마스터로드님이 화내시는건 아니실지?

    매니아☆ 님 외에도 매우 딱딱한 말투의 지적 댓글을 많이 봅니다

    부드럽게 지적해주실순 없을까요


    요즘.. 한담 지적댓글 다시는 몇몇분들

    심하게 말해서 조금 무시하시는 어조가 강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검초일
    작성일
    09.08.05 20:46
    No. 55

    이상하다...경고글에 쌍지팡이 집고 나서서 쟤 나쁜놈이다 하는 님들도

    좀 웃기게 보이고 경고 받았고 그게 불만이면 운영자한테 따로 얘길 하지

    여기서 이러는 마스터님도 웃기고 참...여기 인민재판 하는곳인가요?

    문피아에서 경고받으면 일단 처벌은 끝난거고 거기에 더 뭘 토를 달께 있

    다고 쪼르르와서 공지도 안읽냐 뭐냐 하면서 얘기하면 제가 경고받았어

    도 열받겠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09.08.05 20:56
    No. 56

    매니아님이 조금 딱딱하게 달았기는 했지만 마스터로드님께서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신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21:02
    No. 57

    위의 모든 글들과 제가 홍보문구 날렸을 때 모든 일을 정리해보렵니다.

    1. 제가 홍보문구를 남겼습니다.(설레임 반 의욕 반이었습니다)

    2. 매니아님이 문제의 문구꼬릿말을 달았습니다.(지나가다 보셨겠지요)

    3. 적절치않으니 그만하시라고했습니다.(제가 보는 앞에서 제 광고포스터에 먹칠하는 짓 같은거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만하시라는 의미지요. 정말이지, 그만 꼬리달으시길 바랐습니다.)

    4. 끝까지 사수하셨습니다. (나중엔 카테고리 언급하셨습니다. 그걸 받지 않으면 연재한담에 광고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운영자처럼이죠. 그래야 제가 아무 말 못할 것으로 생각했었을지도 모릅니다. 지나가다 한번 던진 말에 제가 항의하는 꼴이 어쭙지 않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제 광고문구에 제 변명꼬릿말까지 달아야했으니 자뻑하게 되는거죠. 이게 지나가던 그 사람의 홍보문구였으면 어땠을까요? 그사람의 홍보문구에 가서 제가 난장피우고 하고싶은말 촘촘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뭐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듯 싶었습니다.)

    5. 이에 운영자 문피아 님에게 현재 홍보문구에 달린 문구들과 여러가지 운영에 관련하여 질문하였습니다. (정말로 카테고리가 있어야만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지금과 같이 말도 아닌 것들로 제가 스스로를 변명해야 하는지. 결국 무식하게 살다가 쪽지 넣는 법을 알게 됩니다.)

    6. 다음날 접속하여도 쪽지 온 것 없었고 아무 변화가 없자 열이 받은 채로 제가 한담에 낸 글을 지웁니다. 그리고 묵묵히 해 볼 요량으로 다시 새로 연재한담에 짧게 광고하였습니다. (이미 광고했었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이로써 제가 그 다음날 오늘의 경고를 받게 됩니다.)

    7. 다음날 접속해보니 경고를 받았습니다. (소설을 업한 뒤 연재한담 클릭해보니 공지에 제가 뻘건 아이뒤로 적혀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

    8. 경고를 무엇때문에 받았는지 확인했습니다. (내심 철렁했습니다. 그리고 쪽지를 받아보았는데 쪽지를 확인해보니 문피아님은 이에 관하여 잘 잘못을 정확히 짚어낼수 없다는 두리뭉실한 대답뿐이었습니다. 오. 그럼 카테고리를 받으면 돌아다니다 처음 홍보하는글에는 쉽게 막말해도 욕설이나 잘못된 글씨만 쓰지않으면 되는구나 싶더군요. 운영자처럼 굴어도 별로 제재당하지 않는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9. 꼬릿말을 읽는 중에 그 꼬릿말을 덧대어 쓰게 됩니다. (제가 이러한 일을 겪게 되어 화나서 어쩌구하다가 이렇게 경고를 받았으니 님들도 혹여 실수하지 말라고 가라앉은 마음으로 몇 글자 적었습니다. 약간 길었을까요?)

    10. 아래 바로 댓글이 달렸는데 접때 그 사람인겁니다. (제 홍보문구를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았을때 더럽히다 못하여 짓밟은 그사람! 누군지는 아시지요? 시간차라도 두지 적어올리고 한담을 다시 살펴볼 때 바로 나타난겁니다.)

    11. 화가 치밉니다. (내가 경고먹는 여기까지 일부러 왔나 싶었습니다.)

    12. 그 사람이 말합니다. (그 사람에 관하여 아이디를 밝히거나 할 생각이 없었지만 자신의 얘기인것을 분명히 알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로 끼어들어 말했던 것이겠지요. 제 내용중에 이러한 잘못도 자신이 언급해주어서 지웠다고 쓰셨던겁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홍보문구를 어떻게 더 잘 고칠까 고민하면서 새로 쓰다시피 고쳤던겁니다. 고친 홍보문구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 겁니까? 한번 내놓은 문구는 절대로 못고치게 되어있는겁니까? 자신때문에 고쳤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기시작합니다. 그 쓴 댓구를 보고 제가 바로 지명합니다. 당연히 열이 받은 상태니까요. 그 사람은 자신이 왜 언급되었는지 화가납니다. 그저 지나가다 한 마디 말 했을 뿐인데 라고 느꼈을지도 모르지요. 그런가요? 뭐 지나다가 자신이 지명당해서 열받기 시작했다고 하면 맞을 겁니다.)

    13. 저는 순간 화가나 쓰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욕설은 자제하고 하려고 노력 많이했습니다. (제가 이런 복장터지는 일이 있었다. 앞으로 쓰는 분들 한담에 올리시게되면 이런분도 있고 저런분도 있는 편이니 휩쓸리지마시라는 내용입니다. 분명 돌려말했지만 제 말뜻은 이거였습니다.)

    14. 지명당한 사람이 기분나빠집니다. (제가 화 난 상태라는 것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가 제가 경고받는 자리임을 충분히 피력했음에도 화 난 것을 풀고 갈 생각인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치거나 이미 지웠던 말들을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불합리한 것들과 제 기분은 무시한 채로 계속하여 꼬릿말로 따라붙습니다.)

    15. 서로 신고를 거들먹거립니다.

    16. 그래도 제가 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언급하면 안되지 않느냐고, 적어도 제가 경고받는자리인데 님은 제 입장 생각하셨냐고요.)

    17. 말이 길어지자, 지목당한 분이 불쑥 쪽지 언급을 합니다.

    18. 제가 쪽지할거 진작하지 그랬냐고 말합니다. (쪽지 거부의 내용을 충분히 담았습니다.)

    19. 쪽지를 제가 받습니다. (이미 다 말한 것을 열받으라는듯, 뒤통수치듯 출판관련 얘기들 때문이었다고 다시 언급하면서 다른 출판사이트를 불쑥 들먹입니다. 그래서 이전까지 읽어왔던 모든 꼬릿말들을 확인합니다. 따지고보면 제가 자신있게 출판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제 말투로 보았을 때 이미 고친 애초의 문장은 이러했을 것입니다. -만약 출판이라도 하게 된다면 그 때 가서 고쳐볼 생각으로 안일하게 ... 쯤일 것입니다. 그 부분이 문장얘기였거든요. 문장이 제스스로 약하다고느껴서 아마도 주절거린 홍보문구의 지워버린 말투였을 것인데 그걸 끝까지 물고계시더군요. 단 한 번의 이미 지웠던 문장을 걸고 넘으시길 쪽지까지 고수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받은건 그게 아니거든요. 그 문장에 관련하여 출판하겠다고 말했다는 지목당한 님이 자신에게는 충분히 몰입하였으나 애초에 제게 무슨 짓을 하고 계신지 몰랐던 겁니다. 여기가 어떤 자리입니까? 제 아이뒤 뻘겋게 뜨고 저 경고먹었다고 공지뜬 곳입니다.)

    분명 쪽지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침해이니 뭐니 말이 나왔습니다만, 제가 어느 분 말만 따라서 개인침해라는 것을 성립하게 하려면 그분과 저의 서로간 알고 있는 상태일때 그 것이 성립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쪽지 주고받을 생각 애초에 없었음인데, 제가 거부했음에도 제게 쪽지하였음을 보여드린게 제 잘못이 될 거라면 뭐, 할말 없습니다.

    제가 이렇듯 장문으로 꼬릿말 하는 이유는 이전 홍보글 마지막에 달아놓은 기억이 있는거같은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래도 홍보하는 글을 놓고 홍보글이 잘못되었더라도 위에 하신 말 거슬리네요. 정도만 해도 이해할 수 있겠지요. 지나가다 우연히 마음에 안든다고 일부러 노린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자신은 전혀 그런 의도가 없다손 치더라도 홍보문구에 이건 읽기 싫어요 같은 말을 쓰게 된다면 좋은 의미가 아니지요. 그래도 홍보문구 처음 내는 것이니 이해해달라고 말 남겼어도 계속해서 욕설이 아니지만 반하는 문구를 달아 홍보문구 자체에 완전히 반대되는 말들을 적게 된다면 차라리 잘 모르겠음 따위를 써놓는 것보다 훨씬 악영향이 되지 않겠습니까? 홍보를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문피아에 새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많을 것인데 저와 같은 경험 하는 분들이 어찌 없으리라고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에 길고긴 꼬릿말을 정리해봅니다. 물론 지명당하신 그 분 저랑 원수관계는 아닙니다만 인간으로써 제 입장 한 번이라도 생각하셨으면 절대로 지금까지 따라붙어서 꼬릿말 안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저 진짜 지금 우울하거든요.
    지목당한 분 그저 저한테 지명당한걸로 끝이지만 저는 빨간줄갔습니다.
    거기다가 무슨말이 더 필요하단말입니까? 지목당한분이 사람이라면
    저도 사람입니다. 기분나쁘시다구요? 저는 안나쁘겠습니까?
    이 모든게 아주 사소한 꼬릿말로 시작하였는데 기억못하시는거죠?
    애초에 그런 기본적인 것이 잘못되어있는 것입니다. 제가 대놓고
    경고먹은 공지에까지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이렇게 생각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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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타민x
    작성일
    09.08.05 21:15
    No. 58

    흠 가끔가다 매니아님 댓글다신거보면, 딱딱을 넘어서, 참 기분나쁘게 쓴다라고 생각많이 했는데.. 댓글 보는 독자가 기분나빠서 댓글 단 사람확인할 정도면 제 기준에선 딱딱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순화된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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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09.08.05 21:19
    No. 59

    그렇다고 해도 댓글 위쪽에 마스터로드님의 공지에 대한 반감은
    결코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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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수(搜)
    작성일
    09.08.05 21:27
    No. 60

    티렌님 마스터로드님은 공지에대한 반감이 아니라 매니아님께서 공지에서 까지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이 기분 나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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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수(搜)
    작성일
    09.08.05 21:36
    No. 61

    홍보건은 넘어가죠 어찌된듯 홍보건은 마스터로드님 잘못이니.
    경우가 어찌 되었든 홍보에 대해 잘못한건 마스터로드님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마스터로드님과 매니아님의 사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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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09.08.05 21:37
    No. 62

    그냥 보고 갈까 하다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마스터로드님 스스로 공격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를 최초로 사용하셨습니다. 나아가서 상대가 이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계십니다. 무려 자신이 "경고"를 받은 글에서 말이지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마랍니다. 그런 모습이 잘잘못을 떠나서 타인의 눈에 결코 좋게 보일 수 없다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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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09.08.05 21:41
    No. 63

    홍보 건과 관계없이 매니아님과의 문제라고 말씀하시는데, 논리적으로는 맞습니다만,
    경고글에 아래에 달린 글들인 이상 별개의 문제로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다는 사실도 생각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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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9.08.05 21:49
    No. 64

    어제 매니아님 이전에 제가 첫플을 달려고 적다가 인터넷오류나서 적던게 날아가서 그냥 넘어가버렸는데...


    위에 몇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매니아님은 좀 날카롭게 톡 쏘시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번경우는 서로 교차점은 없지만 쌍방과실이라고 보입니다. 두분다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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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21:52
    No. 65

    이파리님 말씀을 읽어보니 제가 실수하였지요. 정중한 사과라고는 하셨지만 정중하게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수한 부분 말고는 뒤에 말씀들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만. 정중이라기보다 협박이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는, 정중은 조금 이해가 불쑥 되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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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22:11
    No. 66

    이미 신고당한 상태 뭘 이해하고 타협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실수를 하였긴 하지만, 그 자체가 일어나게 만든 원인을
    쭉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구타유발자들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이 일이
    마치 자해한 뒤에 차도로 뛰어들어 일부러 사고를 내는 사람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은 왜 드는 것일까요? 한 마디 말이
    오늘과 같은 경고를 당할 처지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하고 싶습니다만.. 제가 왜 계속 이런 쪽지글로
    읽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걸까요?
    앞으로는 정말 좋은 얘기들로 공지에 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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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시앙
    작성일
    09.08.05 23:08
    No. 67

    매니아☆ 이사람 뎃글보고 눈살 찌푸린 적인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드디어 일터졌네요 에휴 사람 얼굴보면서도 저렇게 툭툭 내뱉을수 있

    을려나 참 인터넷 이라고 함부러 뎃글 다는 사람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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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05 23:26
    No. 68

    ㅋㅋㅋ 마스터로드 지가 짱인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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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23:48
    No. 69

    나무방패님 마스터로드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신고해드릴까요?
    위에 제가 지목한 분도 제가 그랬다고 신고넣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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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qwe
    작성일
    09.08.05 23:49
    No. 70

    두 분 다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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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5 23:50
    No. 71

    격하감을 느낍니다. 지는 나보다 낮은 혹은 동류이하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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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8.05 23:54
    No. 72

    간만에 좀 시끄럽게 터지는 느낌이라고 느껴지네요. 하하.
    그런데 공지에서 터지니 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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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타민x
    작성일
    09.08.06 00:12
    No. 73

    실수하였긴하지만,, 원인이... 끙..

    마스터로드님 고의이든 과실이든, 문피아 운영규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한 것이 경고를 받은 이유같은데요.

    규정을 알지 못해서 실수했다라고 하면서도, 경고의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것 같아요. 감정이 상하신 것은 이해하나, 규정을 지켰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몰라서 규정을 지키지 못했고, 그래서 경고를 받게된거구요.

    홍보글을 초치는 댓글이 올라왔다는 것, 감정이 상하고 화가 난다는 것, 문피아에서 홍보글에 다는 댓글에 대해서 확고한 언급을 안했다는 것 등이, 일주일이내 홍보는 한번. 어기면 경고들어갑니다~라는 규칙에 대한 면죄부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뭔가.. 나중에 화가 가라앉았을 때, 다시 한번 댓글을 읽어보세요. 그럼 좀 자신이 적어놓은 댓글과 상황정리가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글에도 어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한번 찬찬히 보는 것도 괜찮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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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9.08.06 00:37
    No. 74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났을일이 좀 많이 커진느낌이네요 ㅎㅎ;;
    너무 혈압들 올리지 마시고 가뜩이나 더운데 릴렉스 릴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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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헤라라스틱
    작성일
    09.08.06 00:55
    No. 75

    대체 어떻게하면 처음 오신 분한테 공지내용이나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가르쳐주면서 "여기선 이렇게 하는게 매너입니다"

    라고하는게 "님 매너없네요." 라는 말로 들릴수가있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75번 댓글 내용중 말입니다.. 마스터로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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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헤라라스틱
    작성일
    09.08.06 01:11
    No. 76

    제생각엔 첫 홍보글이 조금 문제가 된거 같은데요?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
    무협은 처음이니 제 내공을 조금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던가.
    재미있게 보시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 있었던걸로 생각나고..
    마지막으로 매니아님이 말하시는 출판되면 새로쓰겠다? 인가요..
    제가보기엔 자신감이 너무 넘치셨던거 같았는데요.. 읽으면서도
    공격적인 리플 달릴꺼같다고 예상했었는데.. 역시 좋은댓글은 없었던걸로 기억.
    다른 홍보글 보신적 없으세요? 어느 홍보글에 마스터로드님께서 말씀하신
    문피아 처음온 사람을 열받게 하는 규칙대로 쓰인 답변들이 있나요?
    처음 홍보글에선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그 후에 달린 매니아님의 댓글에
    화가나셨는지 몰라도.. 생각이 너무 극단적인것 같습니다..
    댓글마다 반박거리 , 까일거리를 주고있는건 마스터로드님 이시구요.
    잠이 오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머리식히고 한숨 자고일어나서 첫 홍보글과 공지에 스스로 다신 리플들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잘못한게
    없는지 살펴보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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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헤라라스틱
    작성일
    09.08.06 01:13
    No. 77

    알면서 잘못한 사람한테 "님 그게 여기 매너에요." 라고 말하면
    "님 매너 없으시네요." 라는 말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마스터로드님 말씀대로 처음 와서 처음 홍보한 사람이 실수한 내용에
    "여기선 그게 매너입니다." 가 "님 매너 없으시네요." 라고 생각되세요?..

    제 생각엔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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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1:21
    No. 78

    알겠습니다. 고절닉님 말씀대로 위에 공식까지 지웁니다.
    님 말씀대로 정말 잠도 안와요. 보통이라면 소설쓰고 있었을텐데
    이건 소설이 아니지요. 공지로 지목당해 경고받는데 거기까지와서
    확인사살이라니요. 참 어이없죠. 왜 제가 열받아서 이시간에도
    이러고 공지밑에 댓글을 살피고 있는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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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1:26
    No. 79

    고절닉님 근데 매너얘기는 기억해주시고 정리부탁드립니다.
    고절닉님이 말씀하셨듯 그런 어조였으면 행복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았던 것이 문제입니다. 제 홍보문구에서
    제 홍보문구를 뜯어가면서 1 이게 잘못됐다 2 이거 아니다 3 이게 잘못됐다 4 카테고리... 기본적인 매너.. 로 나가게되면 말씀하시는 그런 뜻이
    아니지 않을까요? 정리부탁드려요. 저 정말 잠 안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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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9.08.06 01:27
    No. 80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담에서 매니아님 톡쏘는 말투는
    전부터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치에 맞는 말을 한다고 해도
    'ㅏ'다르고 'ㅓ'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언어를 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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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험두달전
    작성일
    09.08.06 01:29
    No. 81

    다들 진정하시고 여유롭게 다시 돌아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잘잘못을 따질것도 없이 오해로 생겨난 일인것 같은데
    흥분하지 마시고 그냥 털어버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서로 격양된 말투로 논쟁을 벌이면 3자의 입장에서는 좋게 보일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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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9.08.06 01:32
    No. 82

    옛날에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아버지 차 옆자리에 타고 가는데 경찰이 잡더니 안전벨트 안매었다고 벌금 내라고 하더군요.

    제가 안전 규범을 몰랐다고 그 것이 죄가 아니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 점을 인정안하고 나 혼자 잘났다고 떠들어 대시는 마스터로드님께는 고집 좀 있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애초에 누구 편을 들고 말고 할 것도 없지만 또 아래 게시글에 공격성 댓글을 다는 매니아님에 대한 글이 없었다면 마스터로드님만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는 한편의 시나리오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매니아님의 댓글에 대한 여러 사람의 평이 있어 그나마 별 말이 안나오는 것 같지만..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한마디는 몰라서 그랬다고 그 규칙을 어긴 것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규칙 어긴 것은 생각 안하고 규칙 탓만 하시니 보는 사람들이 좀 어이없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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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6 01:50
    No. 83

    거참 마스터로드님 처음 홍보글을 읽었고 마스터로드님이 그 글에 남긴 덧글을 읽었던 사람으로서 방귀낀 놈이 성낸다는 속담을 실감할 수 있겠군요. 보통 사람같으면 절대 당당할 수 없을텐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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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1:59
    No. 84

    초보들을 화나게 만드는 공식을 다시 올립니다. 이건 농담 반이고
    반은 제가 당한 경우로써 증명됩니다. 뭐 아직 크게 돌고있는게 아닌듯..
    일단은 제가 지목한 분이 제게 쓰신 방법을 올립니다.
    1. 틱틱거린다.
    2. 댓구가 오면 걸린거다. 약점을 바로 공략한다. 그만해달라? 상관없음
    3. 어차피 내 홍보문구아니므로 애원? 이딴거 필요없는거다. 하지만 반항 들어오면 바로 칼질한다. 홍보문구를 조각조각 예로들어서 칼질한다.
    잘게 난도질하면 끝임. 특히 마지막에 매너를 언급하면 반박하기 힘들다.
    난도질을 할 때 운영자님 공지내듯이 하나하나 지적해주면 끝이다.
    4. 그래도 반항하면 슬며시 빠진다 물론
    여기서 굽히면 용서하고 너그럽게 봐준다.
    이때는 이미 대부분의 분들이 자뻑을 논한다. 홍보는 끝인거다.

    혹여 나중에 확인한 홍보문구 주인이 보게되고 지웠다가 다시쓰면
    공지에걸려 경고받게되니,
    마지막 모든상황이 힘들게되면 신고한다.

    일단은 제가 당했음으로 적을 수 있었습니다.
    잠 정말 안옵니다. 딱 이렇거든요. 물론 위에 3번 가기전 기분은 욕나오기 전입니다. 그런데도 멈춰달라고 애원했어도 3번을 적어두더군요. 매너를 언급하면서, 연재한담에 홍보문구 올리는게 카테고리 이하는 절대 하면 안되는 매너였음을 처음하는 사람이 어찌 알았겠습니까? 그래서 오죽하면 제가 운영자님도 아니고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공지를 내시라고했지만 그 뒤로 슬슬 발을 빼시더군요. 제가 계속 반박했거든요 제 홍보문구에 자뻑을 냅따 친겁니다.
    이래서 제가 모르는게 죄였다고 웅얼거렸던거 같습니다. 해보시고
    당해보시면 밤에 잠도 잘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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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2:05
    No. 85

    이제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홍보에 읽기 싫다는 댓글이나 여타다른 문구들로 안좋게 말해두신 글이 있다면 절대 상대하지 않아야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6 02:20
    No. 86

    처음 글부터 느꼇지만 항상 자신이 옳고 그 것에 태클 건다면 그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시는 듯 합니다. 작은 것에도 크게 받아들여 절대 굽히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고수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홍보글 때 저도 덧글을 남겼었지요. 홍보글은 그저 그런데 작가의 태도가 아니라고, 이해와 겸손, 존중을 하시고 깨달음에 집필하시길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분명 수정 전의 첫 글에는 논란이 있을만한 문구가 있었고 그 문구를 태클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정도 태클은 웃으면서 넘길만한 수준이 되었지만 마스터로드님은 문구를 삭제하고는 그 태클에 조목조목 따지기만 했지요. 따지기만 한 게 아니라 자신의 홍보글이 맘에 안 들면 그냥 가면 되지 이렇게 덧글을 남기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는 등의 도를 넘는 언사들도 포함되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 이후 사건은 이렇게 커져만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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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2:52
    No. 87

    묘악님도 당해보시면 잠 안옵니다.
    여기 제가 공지로 경고받은 곳아래입니다. 홍보문구로 냈던 것도
    문구를 삭제한 것이 아니고 수정하였습니다만,
    계속하여 제가 삭제했기 때문에 왜 그런식으로 삭제하냐는 꼬투리가
    계속 되어 그만하길 바랬던 겁니다 님도 그것때문이 아니라는거 아시면서.. 지금 제 경고받은 글 아래 댓글다시는 중입니다.잘 생각하세요.
    뭐 이해와 겸손, 존중 좋은 말 쓰신것처럼 도와 정도를 넘어선 뒤에
    달린 덧글을 여기에 등장시키시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지금 이순간 아마 제가 집었던 그 분은 잠드시거나 주무실 준비 하실지
    모르지만 전 속이 다 뒤집힐 지경입니다. 잠 안옵니다.
    정확하게 사건의 전모를 다 모르시고 간간히 읽어보셨던 기억을 바탕으로도 제가 왜 그런 말들을 썼는지 다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홍보문구에 제가 자뻑을.. 묘악님이 묘악님 쓰신 글에 자뻑임을 알면서도? 자신이 쓴 홍보글을 안좋은말로 도베하고 싶은 미친사람이 있기라도 할까요? 갑자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 생각이 불쑥 드는군요. 참고로 전 지금 잠도 안옵니다.
    정말 잠 안옵니다. 제가 제 공지로 경고받는 글아래에 왜 화를내면서 아직도 있을까요? 불쑥 미쳐서 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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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6 03:10
    No. 88

    그 때 제가 쓴 덧글의 내용은 모두 그대로 적었습니다. 도와 정도를 넘을만한 더 이상의 내용이 없습니다. 물론 마스터로드님 입장에선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비난의 화살이 자신을 겨냥하니깐요. 하지만 그건 마스터로드님이 자초한 일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로드님이 상대방을 좀 더 존중하는 덧글을 썼었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겠죠. 그 전의 홍보글에서의 문구는 제외하고서라도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 문피아의 규칙을 어기지 않았으면 경고또한 받지 않았겠죠. 아니 경고를 받은 다음에 최소한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마스터로드님의 모든 글에는 자신의 잘못은 한 점 뉘우치지도 않고 반박하며 자신에게 시위를 돌린 비난의 화살에 대해서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일이 이렇게 커져버린 점에는 마스터 로드님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셨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틀린 점이 있는지 다른 점이 있는지 되돌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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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3:52
    No. 89

    묘악님은 저를 지금 자신의 주장만 옳다는 사람으로 몰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제가 주장이 옳아서 지금까지 제가 공지로 경고받는
    글 아래에 덧글을 날리는 중으로 보시다니 섭섭하군요. 이는 우물에서
    숭늉을 마시라고 하시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상대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핵심을 아주 멀리
    피해가시는군요. 평이하게 제 잘잘못이 아닌겁니다만 아직도
    제가 말씀드리는 바를 모르시네요. 제가 말하는 바를 정독 부탁드립니다.
    공지로 제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을 남겨서가 아닙니다. 제가 아무말 없는 문피아님께 답답하였을때
    확인한 제 홍보문구를 보게되어 허탈함에 낙서된 홍보댓글들을 보고
    지우고 간편히 다시쓰면 될 줄 알고 그대로 실천하게되니 이에
    두 번의 홍보를 올리게 되어 일어난 경고입니다.
    제가 무슨 악한심정으로 제 공지문구에 글을 남긴다는 말입니까?
    차라리 악한 문구라면 그만 써달라고 제가 매달릴터입니다.
    묘악님 집에 불이나면 기름을 붓는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제가 화가난 채 다시 올린 홍보문구는 저를 경고받도록합니다.
    모든 근원은 제가 저지른 것입니다. 허나 지금 하시는 말씀은 무슨 소리라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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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4:05
    No. 90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래서 이것입니다.
    홍보문구를 쓸 때 절대로 아래에 홍보문구에 반하는 문장이 보여도
    절대 댓구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거기에 감정을 쓰시게 되면 저처럼 경고받는 수도 생긴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무수한 분노로 쓰여진 말들이 넋두리처럼 들리셨던것 같군요.
    사실 저는 지금 잠 안옵니다.
    누군가는 잘 자고 있을 지 모르지만
    잠도 안올만큼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만,
    잠 안안온다는게 혹시 제가 억울하여서? 아니면 반박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듯 싶습니다만 전 반박할 생각도 억울하다는 것도 그다지
    관련없는것 같군요. 허탈할 뿐이지요. 다른 누가 또 이런 꼴을 당한다면
    저와 같으실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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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6 04:07
    No. 91

    처음 홍보글의 문제뿐만 아니라 두 번의 홍보글로 인해 경고받은 일 또한 포함입니다. 본인스스로가 경고를 받은 원인에 대해서 말한 것 뿐만 아니라 처음 홍보글에서 생긴 일에 대하여 언급하였고 이로 인해 일이 커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두 번의 홍보글로 인한 경고에 대해서만 말하는군요.
    '자신의 주장만 옳다'이 말은 마스터로드님이 남기신 글들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어느 글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표현은 없었지요. 경고까지 받으셨음에도 한 번도 굽히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덧글을 남기시기 전에 올렸다 삭제한 덧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에는 '제 주장을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럼 지금껏 옳지도 않는 주장 하신다고 그리도 화나신 겁니까? 삭제한 덧글을 읽고 어느정도 뉘우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좋게 마무리 할려고 글을 작성 중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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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4:09
    No. 92

    소설이나 올리고 가볼랍니다. 문피아님이 이 글들 다 확인하시면
    황당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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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6 04:09
    No. 93

    '거기에 감정을 쓰시게 되면 저처럼 경고받는 수도 생긴다는 말입니다'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마스터로드님 스스로가 처음 홍보글에서 자신의 언행ㄸㅒ문에 경고 받은 게 아니라 두번의홍보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논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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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09.08.06 04:16
    No. 94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그게 그렇게 잠이 안 올 일인지..

    입장이 입장이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는 억울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고, 왜 사람들이 내 맘을 몰라주나 싶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렇지만 말입니다. 마스토로드님의 경우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실수를 범한 사람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 뿐입니다. 인정하고 자숙하는 거지요.

    왜냐하면 "미안한다. 근데.." 라던가 "죄송합니다. 하지만.." 으로 시작되는 말은 마음속으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표현이거든요.

    예외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아직까지 그런 사람은 보지 못했군요. 저 자신의 경험까지 포함한 말이니 고깝게 듣지는 마시고.. 자기의 억울함을 토로하기보다는, 그런 말을 (생각)하게 되는 자신의 성숙하지 못함을 질타하는 것이 옳습니다.

    남 탓을 하는 것보다는 그 중에 내 탓은 없는지 돌이켜보는 자세가 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을 위해서 말이죠. 지금 말로는 인정한다고 하고 계시지만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이 꼴이 되었다"라는 뉘앙스를 넘치도록 풍기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니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지금까지 쓴 글을 차근차근 되짚어 보세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하죠. 남에게 지적을 받으면 마음 상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옳은 부분이 있다면 취하고 대범하게 넘길 수 있다면 그래야겠지요. 그러지 못하고 발끈해버리면 건질 거 하나 없는 이전투구만 남게 됩니다. 사이좋게 진흙탕을 뒹굴면서 니가 먼저 시작했으니 전부 니 탓이다 해봐야.. 구경꾼들은 그저 혀를 찰 뿐입니다.

    여기까지는 평소대로 완곡한 표현이구요. 그런데 고집 있는 분들은 에둘러 표현하면 잘 못 알아듣더군요. 해서 다른 버전으로, 직설적인 표현으로 같은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매니아님 말투가 신랄했던 모양인데(저는 잘 모릅니다),
    마스터로드님 말투는 무례했습니다. 인신공격까지 나왔으니.

    신랄한 말투는 점잖은 지적을 받을 만하지만, 무례한 말투는 손가락질을 받을 만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걸 따질 계제가 아니지요. 대화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나서야, 상대의 잘잘못을 따질 자격이 주어지는 겁니다. 제가 앞서 말한 "잘잘못을 떠나서" 라는 건 그런 뜻이지요.

    그러니 구질구질하게(별로 쓰고 싶지 않은 표현인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보이는군요) 댓글이 늘어갈수록 마스터로드님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닙니까.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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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6:10
    No. 95

    아. 논지를 다시 파악했습니다. 소설올렸고 이제 가려고요.
    근데, 제가 처음부터 말한 문장하고 간간히 끼어든 분노들때문에 올린 것과 함께 헷갈리시는듯 하네요. 제가 옳지 않았다고 쓴 부분이 님이 좋은 뜻으로 남겼으리라 생각했다가 다시 읽으니 그것이 아닌바로 삭제한것입니다. 정확하게 그것입니다. 됐습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글씨를 잘 읽으세요.
    제가 두 번 올린 것은 잘못한겁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따위나 죄송합니다 그러나 따위는 쓴적없습니다만
    님들이 말하는 말꼬투리에는 제가 앞의 말을 부정하는 걸로 쓰셨는데
    글씨를 쓰실줄은 알고 계시나 읽으실 줄 모르는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오늘의 이 공지로 피해보는 것도 저 입니다. 그 피해는 공지가 아닌
    두 분 같은 분들께 있다고 봅니다. 잘 생각하시라고 써놨는데도 그걸
    못보시다니 이런. 제가 두 번 공지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묘악님은 처음홍보를 포함이라고 쓰셨는데 거기선 어떤 실수를 제가 했는지요? 님은 보셨다면서요? 근데 제가 간곡히 부탁하고 또 그만해달라는 말은 절대로 못보셨군요. 이미 지운 말들을 꼬투리잡아 계속 물고늘어지시길래 그만하라는 걸 못봤다는 것은, 이 공지글도 확인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위에 뚜렷이 써있습니다만 공지를 다시 읽어보시고 제 입장으로 지금처럼 말씀 주세요. 그리고 꼭 홍보문구도 남기시고요.
    제가 왜 님의 재판대에 올라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님의 심판을 받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이게 단순히 비방글로써 오른게 아닌바, 정말 교묘하게 말을 돌리셔서 저도 진의가 선뜻 파악되지 않았었군요.
    또 이파리님은 딴걸 뭘 인정해야 된다고 하시는지를 모르겠군요. 저더러 어떤 방식의 꿉힘을 바라시길래 구질구질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더 이상의 인정을 바라십니까?
    글씨를 확실히 읽으시라고 다시한번 써드립니다만, 저는 오늘 공지에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2회 이상의 홍보때문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인정이 님이 말씀하시는 인정 되겠습니까? 제가 제 홍보글에 자뻑?
    아니면 이젠 공지에서도 경고받은 아래 댓글달며 신고까지 당하고 자뻑?
    제가 잘났다고 말하는 겁니까? 제가 잘났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데요. 제가 꼭 옳다는 말또한 한적 없습니다. 글씨 정확하게 읽으세요. 저에게 무엇을 바라시길래 이리도 치열하신지요. 불쑥 이해하지 못했다가 이제 갈 마음으로 돌아보니 황당하게 느껴지는군요.
    그 외로 잘못은 그다지 잘 모르겠군요. 공지에 올랐다는 잘못일까요?
    뉘우침이라고 했는데, 무엇을 뉘우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열받은걸 뉘우침? 아니면 숨쉬는거 뉘우침? 눈으로 정확히 읽고
    그 진의를 파악했기 때문에 오는 뉘우침? 제가 공지로 경고받은 뉘우침은 했지 않습니까? 돌아보고 뉘우쳐야 할 것은 저 뿐만은 아닌듯 싶군요. 열받은 채로 오늘은 안올겁니다만 뭐 언젠가 생각나면 오겠지요.
    그렇다고
    제 처음의 홍보글 관련해서는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님들이 말하시는 뉘우침은 제 홍보글에 관련하여 뉘우치라는 것인가요?
    홍보를 해서 죄송하다고 말해야하는 뉘우침? 그건 두번 홍보해서 경고받은 뉘우침과 다른것 아닙니까? 먼저 홍보해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뉘우칠 수 있는지 정확하게 가리켜 주실분도 없는듯 싶은데요.
    막연한 뉘우침 말고 또 어떤게 더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두분은 위에 글들 다 읽은것도 없으시면서 모든 정황을 다 아신다는 듯 쉽게 대하시는건 아닐까?라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잘 모르시겠죠. 공지관련해서만 얘기하셔도 충분합니다. 보시는 분들이 저를 판단하실지는 모르지만 댓글에서 말씀하신다는 실수를 인정이라고하셨는데 그것이 보시는 분들이 공지글과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부분이 하나도 안 죄송해보였다는 말입니까? 다시 또 말씀드립니다. 두 번이나 홍보해서 죄송합니다. 실수는 제가 두번 홍보 올려서 문피아에서 지키라고하면서 그에 관한 경고를 주신 것이지 제가 누굴 모독했다거나 한건아니거든요. 제가 제 공지글에 미쳤다고 남을 모독하는 글을 남겼을까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글씨를 잘 읽으면서 벌써 몇번 씩이나 공지글 관련해서 정말 두번이나 홍보문구 올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올린게 무슨 정권에 대항하는 것처럼 대하시는데 이는 바로,
    이제보니 마녀사냥중이신 분들이셨군요 이파리님 묘악님
    판단을 하시지 않고 선택을 하셨군요. 마녀냐, 아니냐.
    저야 딴 사이트 이리저리 또 돌아볼 생각이지만 심력을 그런데에 쓰시고 열을 내실 그런 시간 있으시면 그냥 주무세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으로는 제가 또 어떤 실수를 두 분이 말하시는 것처럼 저질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악한 감정으로 댓글놀이하지말고 주무시라고 했는데 정말 나쁜말이겠지요? 혹여라도 이거 또 오해를 하시나?
    제가 당한 꼴을 당해보고 싶으시다면 뭐 나중에라도 홍보문구 올려주세요. 제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구질구질이라고 말씀하시는
    이파리님도 참 끝까지 붙어오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어 치졸하다는 단어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저를 왜 어디에 굽히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단어의 개체만 보시지 말고 크게 보세요. 말하는 바는 따로 있답니다.
    공지를 오해하고서 어떤 무엇이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우리는 오해의 오해를 거듭했습니다. 돌아보면 제가 제일
    상처가 큰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제일 큰 겁니다.
    이 말 보면 또 반박할 여지가 없음에 상처받아서 댓글남기시겠지만 어울리지 않는 훈계조는 하지 마시고요. 정확히 글씨를 읽는데에 치중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뭐뭐하였다 하지만 이라고 했다고 전부 앞의 내용을 뒤짚는 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글을 잘못 배우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제가 잘못했지만 님들은 왜 일어서십니까?"라고 말씀드리면 아실까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제가 잘못했기 때문에 일어서셨던 것입니까?" 라고 하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모르실거 같아 예문하나 보여드립니다. 그런 뜻입니다. 아직도 이해안되신다면 정말이지, 위험한 분들이십니다.
    마녀사냥. 저 마녀 아니라서 재미없습니다.
    열받으시면 제게 풀지마시고 소설을 쓰세요. 그리고 홍보문구 남기세요.
    뭐 원하시면 제가 꼭 달아드리겠습니다. 홍보문구 올리고 쪽지주세요. 꼭이요. 아래로 댓글달아주시면 님들이 충분히 열받지만 문피아 문법에 걸리지 않을 말들 써드릴 자신이 생겼습니다. 저 여기서 좋은말 많이 듣고 많은 생각을 하다가 가게되어 더 없이 기쁩니다.
    이번에 거론하게 된 두 분 언급해서 열받으시겠습니다만 그럴 거 없습니다. 님들이 남기신건 제 얼굴에 칼집낸 것과 같거든요. 그걸 노리고 계속 말씀 해오신거잖아요. 근데 정확히 그 파장은 모르시는거겠죠? 아시던가요? 제가 분노에 휩쌓였을 때를 돌아보니 프레데터에서 나오는 외계괴물이었던가요? 사냥하면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

    또 글씨 못읽으실까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 소설 대충 한권 가까이 올렸지만 제가 원한 만큼은 됐다고 보고 일단 빠집니다. 언제 또 뵐지 모르겠지만 공지 글대로 제가 두 번이나 홍보를 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녀사냥놀이 하시는 이파리님과 묘악님 이거 잘읽어보세요 님들 열받으라고 쓰는 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실수한 것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더불어 사과해야할 정확한 말씀을 남겨주시면 제가 꼭 확인 언젠가 해보고 사과를 드리도록하지요. 그러니 정.확.하.게 읽으세요. 이런 댓글놀이 하지마시고 소설쓰세요. 그게 님들 인생에 남을 겁니다. 차라리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외국인 아니시면 꼭 글씨를 정확하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거 보는 내내 문피아님 황당하시겠습니다만 여기까지입니다.

    -마스터로드 배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스터로드
    작성일
    09.08.06 06:21
    No. 96

    -추신-
    위에서 말하는 무례한 일을 저질렀다는거 님들께가 절대아니니
    거기에 관한 언급은 님들이 하실 바가 아닙니다. 그 때문에
    제가 앞서서 지명하신 그 분이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쌓여왔던 감정의 늪이 있었음으로 충분히 아시지 못하고
    사이에 들어서시면 남의 집 부부싸움 사이에 끼어서 아이를 대신
    낳아주겠다는 말씀과 같을 것 같습니다.
    위에 잘 읽어보시면 제가 왜 그 때 화를 내고 함부로 했다는 님들이
    나오고 있는지 제가 올린 글로써 보여지실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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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묘악
    작성일
    09.08.06 06:35
    No. 97

    긴 글 쓰시라 수고하셨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글들도 있고 감정이 격해지셔서인지 개인적으로 황당한 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할 말은 많습니다만 불필요한 말이 될 것 같아 말을 줄이겠습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상처입으신 분한테 너무 매몰찬 말만한 것 같군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지금의 마스터로드님에겐 너무나 독한 말들을 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누구의 잘못이던 아니던 간에 그 수준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이 되어 짧게나마 죄송하다는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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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09.08.06 08:55
    No. 98

    할 일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거 하면서 간간이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댓글 딱 두 개 달았습니다. 단어 선택에 꽤나 신경 써서.
    그런데 마녀사냥이니 치졸하니ㅋ 졸지에 욜라 너저분한 인간이 돼버렸군요. 거참.. 말 많이 삼키고,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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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낡은양피지
    작성일
    09.08.07 01:10
    No. 99

    뭐 마스터로드님의 잘못은 이미 공지에서 밝혀진 바로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문제가 된 것은 매니아님과의 문제인데.
    저는 이번 사건을 전혀 모릅니다만 한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매니아 님의 평소 말투가 좀 얄미웠다는 거죠. 문피아의 룰을 지키면서 상대방을 적절히 공격하는 방법에 도통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저의 사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한소유
    작성일
    09.08.07 10:35
    No. 100

    후......~

    다들 한 달 후에 (혹은 일주일 뒤에) 다시 이 덧글들을 읽으면 그땐 왜 저렇게 화가 났었나.. 싶을 거에요 ~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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