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니 '필력이 국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필명을 '필력은 국력'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 모자란 필력이 언제가 나라의 국력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작은 뜻도 담겨있습니다. 더욱 정진하고 노력해서 필명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쓰다보니 '필력이 국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필명을 '필력은 국력'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 모자란 필력이 언제가 나라의 국력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작은 뜻도 담겨있습니다. 더욱 정진하고 노력해서 필명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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