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리부엉이라는 제목으로 밤의 제왕을 그렸던 작품을 제목부터 "흑호"로 수정하여 연재 재개합니다.
정연란의 "흑호"입니다.
밤에는 대책없이 강하며, 세상의 질서를 재편하려는 자 흑호!
그가 칠대강파를 부수고 구파일방의 세상을 되찾는 모습을 천천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석왕 배상!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동안 수리부엉이라는 제목으로 밤의 제왕을 그렸던 작품을 제목부터 "흑호"로 수정하여 연재 재개합니다.
정연란의 "흑호"입니다.
밤에는 대책없이 강하며, 세상의 질서를 재편하려는 자 흑호!
그가 칠대강파를 부수고 구파일방의 세상을 되찾는 모습을 천천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석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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