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대다수의 게임소설에서 등장하는 특별한 직업이 현실의 게임속에 반영 된다면 공평하지 못하다며 크게 비판 받을듯 한데 말입니다. 평소에는 신경쓰지 않다가 갑자기 확 와닷게 되어 히든직업이란 글자만봐도 거부반응을 일으켜 버리네요 ㅡㅡ
출판된 소설에는 평범한직업의 주인공을 몇번 본 기억이 남아있는데 문피아 연재작들 중에는 이런류의소설이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실제로 대다수의 게임소설에서 등장하는 특별한 직업이 현실의 게임속에 반영 된다면 공평하지 못하다며 크게 비판 받을듯 한데 말입니다. 평소에는 신경쓰지 않다가 갑자기 확 와닷게 되어 히든직업이란 글자만봐도 거부반응을 일으켜 버리네요 ㅡㅡ
출판된 소설에는 평범한직업의 주인공을 몇번 본 기억이 남아있는데 문피아 연재작들 중에는 이런류의소설이 없을까요?
일단 제 소설이 주인공은 평범한 마법사이기는 하지만, 검을 사용합니다. 마검사라 보기에도 애매한 수준. 그래도 제목에 맞춰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커가면서 주인공과 대적할 몇 놈들은 히든 직업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이래도 상관이 없으시다면,
매직 미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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