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기다리던 소설이 있었는데 절대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
얼추 줄거리가
시골 마을에 꼬마가 있었는데 대장간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무공을 배우고 누명을 써서 도주 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는 죽고 주인공은 한적한 마을에 조용히 살려고
정착을 햇는데 산적들이 밤바다 지르는 소리에
산적들을 모두 점혈하고 다른곳으로 이주하는중
누명을 쓰고... 그와중에 또 제갈세가 여자를 인질로 끌고 가는
내용이었는데 절대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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