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줄거리나 작가만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그런 글을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하나라카는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작품입니다. 현재
연재중인 글 중에서는 후생기나 Spactator 기원 잔혹협
객사 인드라비젼과 같은 글들을 선호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장르는 불문입니다. 다만 간질 간질하거나
막무가내식 활극은 구미가 당기질 않더군요.
자 여러분들의 보물 창고를 활짝 열어져쳐 저에게도 즐거움에
함께할 기회를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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