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좀 어둡거나 침착하고 객관적인 문체, 분위기의 글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반van이나 노벰버 레인, 흑창 등을 무척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우각님의 일대검호나 십전제 같은 글도 제 취향에 맞는다고 해서 봤는데 저랑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기자가 쓰는 글처럼 무심한 필이 나는 문체가 좋습니다
출판작 연재작(굳이 문피아 내 아니더라도) 유명한 것도 다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 그대로, 좀 어둡거나 침착하고 객관적인 문체, 분위기의 글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반van이나 노벰버 레인, 흑창 등을 무척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우각님의 일대검호나 십전제 같은 글도 제 취향에 맞는다고 해서 봤는데 저랑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기자가 쓰는 글처럼 무심한 필이 나는 문체가 좋습니다
출판작 연재작(굳이 문피아 내 아니더라도) 유명한 것도 다 부탁드려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