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현대물이였던것 같아요.
초반은 현대물이였고,
주인공이 10살때부터인가, 할아버지가 있는데 , 할아버지한테 혹독한 수련을 받았고,
굉장히 강했어요. 고등학생이였는데 주인공 성격이 냉담하고 아주 차가웠는데, 유독 가정교사선생인가, 그 여자선생한테는 이상하게 조금씩 부드러웠고,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매우 냉담했죠.
그러던 도중, 어떤 여자아이의 할아버지가 손녀가 때를 써서 주인공에게 무엇을 주었는데, 그게 어떤 팔찌였는데 그것 떄문에 갑자기 주인공 성정이 부드러워졌어요.
그이후 부터는 읽지 않아서 기억에 없고,
제목이 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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