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하거나 무거운 작품들 좋아합니다.ㅎㅎ
재밌게 봤던 소설은 쥬논님 작품들(앙신의강림, 규토대제, 천마선, 흡혈왕 바하문트), 사야지존, 사신, 마야, 광마, 세븐메이지, 다크엘프트릴로지, 암천벽뢰 등입니다.
요즘은 문피아에서 요삼님 "에뜨랑제"랑 반시연님 "+666"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ㅎ
특히 주인공 정에 휩쓸리고 정의감 불태우고 이런 소설 정말 싫어하구요(여자문제에 있어서도) 개연성등 완성도 높은 소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중량감 있으면서도 어두운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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