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성적이 나쁘면 6개월뒤 캐나다로 가게 될수있습니다.
그에 대비하여 제가 써오고 싶었던 소설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헬타키아'....
캐나다가기 싫어요 ㅜㅜ
p.s.제 x같은 소설이 출판이 되는 판타지같은 일이 일어나면 좋으련만...
뭐,위의 얘기는 거의 임파서블 한거죠.
죄송합니다.
이상한 소설이었지만 그래도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호작 해주신 11분께 무진장 감사 드립니다.
오늘 프롤로그 & 프로필 올라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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