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평범한놈들의 신분탈출기는 질렸습니다.
왜 고귀한 신분의 주인공은 얼마 없을까요?
많은걸 가졌으나 더 가지고 싶고 남의것을 탐내는 주인공.
평범하게 태어나 성공하는것 보다는 있는집에서 태어나 성공하는것이 더 현실적인 이야기 같습니다만, 깽판물 말고 필체좋으신분들의 작품은 거의다가 주인공의 출생이 꼬이고 꼬이던지 평범하더군요.
시작부터 있는집 자식이 호쾌하게 착취하거나, 여자를 후리는 통쾌한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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