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너무 심한 사투리 말고,
[니 뭐하노]
같은... 아직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쓰는
그런 무척이나 간단한 사투리의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제 소설에서...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나중에가면... 주인공이 사는 도시(경상남도 XX)와
의 지리적 특성이... 스토리랑 연관이되서...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사투리는 쓰고 있습니다만...
어떤 분이 사투리를 쓰면 글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
라고... 말씀하셔서...
소설속 사투리 어떻게 해야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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