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책으로 재미있게 봤던 책이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산속에서 사부와 주인공이 단 둘이서 수련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 둘의 모습을 보면은 웃깁니다.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부를 위해 늑대를 잡으러 가는 주인공.
주인공의 배경은 할아버지가 마교의 교주?
사부와 친분이 있는데 주인공의 할아버지에게 가서 대결을 한 사부는 특이한 검을 들고 갔는데 제자에게 주려고 했던 검이라고 한,
'파'검.
이거 보고 엄청나게 뒤집어 졌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책을 보고 싶은데 내용 아시는 분 있나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