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올라온것은 아니지만 한편 한편이 배꼽을 잡을만큼 재밌습니다.
재밌다고 개그만 있다면 별로였겠지만, 절때 그렇지 않습니다. 웃긴 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잔잔한 감동이랄까 무개감도 있습니다.
유쾌한 로맨스가 될것 같습니다.
이현성 님의 적절한사육관계 추찬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50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많이 올라온것은 아니지만 한편 한편이 배꼽을 잡을만큼 재밌습니다.
재밌다고 개그만 있다면 별로였겠지만, 절때 그렇지 않습니다. 웃긴 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잔잔한 감동이랄까 무개감도 있습니다.
유쾌한 로맨스가 될것 같습니다.
이현성 님의 적절한사육관계 추찬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50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