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추천을 해보기는 아마 두번째(?)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보통은 조용히 보는 그런, 독자 입니다만 글에 비해서 독자가~ 적은거 같아서. 물론 오늘로서 선작이 900대가 되었다고 좋아하시는 작가님 입니다만~ 좀 더~ 가능 할거라 생각해서 ^^
트리플 헌터~ 제목처럼 개성강한 세명의 사냥꾼(?) 이야기입니다.
사냥꾼? 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요? 현대 활극류? 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이것저것 복합적이지만요.
사실 처음에 딱 보고서는 등장이 짜자잔?!(표현이 적당하련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전개 되는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계획이 없으시면 만드셔도~ ^^;a) 하는 인물들과 팀으로 묶이는 개연성이나~ 그 많은 냥꾼!들 중에 상성이 맞는 마치 RPG 파티 플레이 하듯이? 그런 모임이라서, 잠시 에이~ 하고 덮을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하지만 일단! 무척!!!!!! 성실연재십니다.(하루 한편이 아니라 요즘엔 하루 세편이지요?~)
그리고 소재 또한 많이~ 접하는 소재는 아니지요.
치밀한 머리 싸움이나 엄청난 활극은 아니지만, 어느쪽이나 어느정도 포함하고 있는 글이구요.
아직~ 많이~~~ 발전의 가능성이 보이는 글인 거 같습니다.
개연성이라던지~ 하는 부분만 좀~ 더 강화 되면 많은 선작이 추가 될 듯 합니다. ^^;a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분량도 꽤나 쌓이고 있고, 앞으로도 쌓이는 속도가~ 빠를 듯 하니, 한번쯤은 읽어 보세요 ^^
!!!!!! 아 추가로~ 작가님의 미리알림성! 리리플!만 없으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없어도 대충은 짐작하지만 아예 알고 보는것과~(지금도 결과는 안나와서 확실지 않지만)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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