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0 건곤우객
작성
08.01.24 16:05
조회
568

투혼지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깊은 강처럼 요란하게 소리내지 않고 장중하게 흐르는 맛이 있어 참 좋습니다.

한계를 가진 주인공이 얼마나 성장할 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대놓고 영약이나 신공으로 어린 나이에 자신의 노력이상으로 무언가를 얻어놓은 주인공이 아니라 철저하게 한계를 가진 무공 그리고 한계를 가진 자아가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모습이 뻔하지 않게 그려지는 게 아주 공감이 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8.01.24 16:08
    No. 1

    씨잘데기 없는 예기지만
    깊은 강...요란하지 않고 장중하게 흐른다고 하지만...
    물쌀은 오지게 빠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1.24 16:38
    No. 2

    선수무적쓰신분이쓰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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