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3 변종팬더
작성
08.01.25 00:04
조회
958

세상에서 가장 밝은 빛을 품고 있는 검.

레디언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어둠을 세상에 뿌리는검

크리드아.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고 하는성검,

엑스칼리버.

선택한 자를 어둠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마검,

데스칼리버

찔리는 순간 공포의 희열을 먹는 단검,

간능가가프.

성스러운 태양 빛을 간직한 붉은색의 검,

태양검 그람.

부드러운 달빛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검,

월광검.

사용자에게 무한한마력과, 폭풍 그리고 번개의 힘을주는마검,

스톰브링어

스티는 순간 흔적도 없이 일그러트리는 마검

다크팔시온.

그 옛날 신의 심장을 꿰뚫은 창.

롱기누스.

여러 신들의 사랑을 받던 신을 죽인 어린 나뭇가지,

미스틸테인

선택된 자의 오른팔이었던 사람이 휘두른 검,

듀렌달

맛보아라, 끝 없는 절망의 나락은,

타나토스

사상 최악, 최강의 마검

카라드볼그

일곱개의 목이 달린 뱀을 베어버린 삭풍의검,

카마이타치.

적에게 절규를 일으켰다고 전해오는,

브류나크

뇌신이 휘두르던 거신의 망치,

묠리느.

뮤흔,무감,무음의 신비하고 괴이한 검,

함광

일곱가지 재앙을 당한 자의 원독이 담긴 마검,

한상

피로써 태어나 끊임없이 피를 갈구하는 혈덤,

혈주삼흉검.

영웅 헤라클레스의 애병이자, 극독을 품고있는 화살을 매기는 활,

나인라이브즈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는 19개의 자아를 가진 마검과 성검을 다스리고 자신의 몸에 봉인시킨 사내 ,

성력과 마력을 동시에 가지고 쓰며, 혼돈을 다루는 사내,

성녀이자 여동생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친남자, 그러나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세상을 떠난다, 남겨진 그는 그녀의 무덤앞에서 장장 700년이라는 세월동안 자신을 봉인한사내 ,

그가 깨어난다, 다시한번 환생한 자신의 여동생을 지키기위해서 웃음을 지켜주기위해서 ,

그를, 그녀를 건드리지 마라, 그의 분노는 하늘을 떨게하니 ,

그가 바로 그녀를  지키는  혼돈의 기사[chaos knight]이다!!

레이언트 장편 퓨전소설 [새벽이 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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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부끄러워요 분명  저는 아주 멋지게 추천을 하고 싶었는데

왜이렇게 두서없는 글이 된걸까요,[뭐, 검 설명만 길고 정작 추천글은 길지도 않은데 ㅠㅠ]

작가님 죄송해요~ 글을 망친거같네요 ㅠㅠ , 그래도 추천했으니 연참인거 아시죠~ ??

저때문에 오를 선호작이 않오를까 두렵네요.히잉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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