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이야기....네페쉬님의 '신풍'

추천글은 첨인데...글 적는 재주가 없어서리...^^;;

네페쉬님의 신풍은....

주인공 신풍이 퇴마일을 하면서 마음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서 어렵고 힘든 일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 편이 자꾸 기다려지게 하는...

자석같은 글이라고 할 수 있죠~~~^^

분량도 꽤 되고.....토,일요일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연재하십니다....

요즘 우리 네페쉬님이 기운이 없다시기에 못난 글재주만 큰 맘먹고 추천글 올립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빨리 빨리 보려 가세요~~고고싱~~^^

[네페쉬]

헛, 추천! 그럼 연참해야 하는....(움찔)
추천 감사히 받아먹고 냉큼 글써서 올리겠습니다.(넙죽)

[새녘별]

우하하 네페쉬님이 힘좀 내시면 좋으련만 ㅎㅎ

[이클레인]

저도요즘 못 봤는데 오늘이나내일 빨리 다시 보러가야겠습니다>-<;;

[아사토]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관자(觀自)]

재미 있었지만 너무 인간적인 주인공 때문에.. 그만둔...

자신을 자식의 먹이로 줄려는 사람들을 감싸고 도는 행동은..

저로썬 더이상 읽을수 없게만드는 요소였죠 ㅡㅡ;

[네페쉬]

관자님/그, 그랬군요...인간적인 주인공을 별로 안 좋아하시나 보네요...하지만 뭐랄까...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