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두편의 무협.

1.희매님의 봉사도사입니다.

봉사도사라면 장님이 주인공인가? 하는데 아닙니다.

아마 곧 제목도 바꾸실듯 합니다.

전작은 잘 아시는 대로 선수무적인데요.

선수무적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희매님의 색다른

진지함을 경험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이분도 성실연재를 잘 하시는 분이니

기대를 해볼만 합니다.

치열한 투혼,, 설명보다는 읽어 보심이..

2, 정다산님의 인면도화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불허의 작품입니다.

초반에 강렬한 살기가 작품을 지배합니다.

절대고수 단회와 곽미금..춘매..

각자가 품은 사연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흥미를 유발합니다.

독자들이 많아지면 연참도 불사할 것이라는..

위 두편은 다 열네편 정도 연재된 상태입니다.

초반부터 따라가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s: 연참대전 이벤트 상품으로 이상향 님의 소드메이지 일이삼권을

받았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만 총총^^!!

[고교평정화]

저두 둘다보고잇어요 ㅎ

[여름아]

줄거리를 기달렸지만..***
줄거리 안 읽고 그냥 가서 ...보는것이 더 재미가 있겠지요....ㄲㄲ
지금 달려 가서 볼게요.. 추천해 주시니.. 재미있겠지요...
기대 많이 하구 갑니당.....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