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가입하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처음으로 추천을 해봅니다.
정연란의 [신검마도]!!!
"지옥의 무예를 보여주겠다."
처음에 시작되는 이 한마디가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들더라는 ㅎㅎ
낭인왕의 신분으로서, 우연히 만난 히로인을 지키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는 전투씬도 자주 활발해지지만, 초반 이야기는 꽤나 스토리가 빠르고 호쾌합니다.
거기다가 요즘 장르만 무협이고 무협다운 분위기를 풍기지 못하는 것들과는 다르게 무협적인 분위기도 물씬 풍깁니다.
정연란의 -신검마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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