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무협 한편 추천합니다.

사내로 태어나 불의를 참을수 있겠는가..

비록 반쪽짜리 무공 일지언정 무인으로 태어나 무인으로 살고 싶었기에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협의에 몸을 던졌으나..

무정한 하늘은 끝끝내 진정한 사내를 몰라보시는구나..

반쪽무인 선봉객 "유원직"

그는 죽는순간 까지 반쪽으로 살다 갔으나 이제 그의 아들 "유운"에

무림행보가 시작된다. 과연 "유운"이 완전한 무공을 갖출수 있을지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태현님의 [천애지각]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며 23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더위 조심 하십시요.

[환청]

추천글보고 쭉달렸습니다.

최고더군요

[아날로그]

환청님 감사 합니다. 추천인 입장에서 기쁘네요 ^^
SDJ님 감사 합니다, ^^

[김태현]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추천이 올라왔군요.
이러면 더욱 목숨걸고 +_+ 글을 써야하는 입장이 되버렸습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더 많은 글쟁이이고, 부족함이 더 많은 유운입니다. 유운이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그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