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하나 추천합니다.

'베딜리아' 를 추천합니다. 제가 읽어본바에 따르면 전체적인 구성도 좋고 내용이 참 따뜻한 내용이네요. 철학적인 내용도 약간 있고, 글의 무게도 좋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해지는 글을 좋아하신다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서 추천합니다.

- 어떤 내용이죠?  

유레이아라는 신부가 제자를 데리고 베딜리아라는 곳에 부임하게 되

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이 글의 내용이라고나 할까

요?

[이사악]

줄거리를 살짝만 넣어주는 센스!!가 필요하군요.ㅠㅠ

[혈겁]

베딜리아..완결까지 잇는 정말 숨은보석 같은 글입니다..

음....다만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그런 판타지 풍에 글이아닙니다.

쉽게 예기하면...그냥...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예기...?

...정말 강추....스러운 작품입니다..^^

[Girdap]

와아 추천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