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모든 위용을 떨치던 시대!
엘프, 드워프등 이종족들은 인간앞에선 한낱 가축에 불과할뿐
드래곤들 또한 인간들 앞에서 정복당하던 '마도시대'라 일컬어
지던 시기!
인간들의 강맹함과 오만함은 그들로 하여금 마계까지 정복 하려는
욕심을 불러일으켰고 수만의 군사가 마계정벌을 위해 마계로
떠나게 되는데........
신의 장난인지 차원의 장난인지 작가의 농간인지(-_-) 그런
원정군은 시간의 벽을 뛰어넘어 여러 시기의 마계로 도착하게
되고........ 그 힘 또한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전멸하게 되는데..
그중 한명, 단 한명만이 다시 차원의 문을 넘어 지상계로
복귀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원정군에 대한 영광도 마도 시대의 영광
따위도 아닌 가축에 불과했던 이종족들의 전투와
정벌 하고자 했던 마족들에 대한 굽신거린만 남은!
멸망해버린 '마도시대'의 유적만이 남은!
자신이 출발할때와는 수천년의 시간이 지나버린
인간은 단지 나약한 존재일 뿐인 시기로 ....
그 모험에 동참하시겠습니까?
-불새-님의 "마도시대귀환병" 입니다.
불새님.... 연참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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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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