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한 소설답게 몰입력 최고, 잔인함 최고, 인정사정없는 두편의
소설을 추천해볼게요.
레시드.
편수가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 언제 끝날까 조마조마 할 필요가 없거든요.
주인공이 매력적입니다. 손오공처럼 정신력이 강해질수록 본인도 강해집니다.
그리고 성격도 마음에 듭니다. 절대 꿀리지 않습니다. 신념에 어긋나면 모조리 켁.
강추합니다.
악마가 악마를 만난다.
레스드 보단 편수가 적지만 다크함이란 가공할만합니다.
분위기 암울최고.
주인공 끝없이 당합니다. 후에 얼마나 잔혹하게 보복할지 두근거립니다.
역시 강추입니다.
포탈은 지나가시던 능력자분께서 열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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