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역시 경지란 것에 대해 풀어 주면 정말 기쁜 마음이 되는 군요.
'무림에서 살아남기'에서 제 아들 같은 운월이 놈을 상승시켜 주니 꼭 제가 상승 된 것 같군요.
오늘은 느낌이 제법 좋습니다.
녀석을 풀어주니 제가 경지에 오른 것 같습니다.
웃기는 기분이군요. 하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좀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분량이 많아지고 시계도 느리게 가더군요.
하아... 집중이란 무서운 건가 봅니다.
너무 제 이야기만 적었나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추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대장정님의 '대륙영웅전설' 추천 한 번 하고 전 사라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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