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만한 글입니다;;;
흔한 성장물 혹은 먼치킨과는 개념이 조금다른
살아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 글입니다.
주인공의 끈적한 눈매와 처절한 몸부림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시원한 복수의 장면도 멋있고 개연성이 요소요소 많고
주인공을 멋지고 잘나고 착한게 표현하게 아니라
사는 모습그대로 표현하게 좋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매니아 무협같아서 기분이 좋군요..
꼭 출판하셔서 무협중흥의 길이 다시한번 열리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은 만한 글입니다;;;
흔한 성장물 혹은 먼치킨과는 개념이 조금다른
살아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 글입니다.
주인공의 끈적한 눈매와 처절한 몸부림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시원한 복수의 장면도 멋있고 개연성이 요소요소 많고
주인공을 멋지고 잘나고 착한게 표현하게 아니라
사는 모습그대로 표현하게 좋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매니아 무협같아서 기분이 좋군요..
꼭 출판하셔서 무협중흥의 길이 다시한번 열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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