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인 신 또는 반신 으로 카리스마 최고고,
거기에 맞는 힘이 있고, 약간 초월적인 존재 같고
분량이 많은 거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검은태양 같은거요.
ㅇㅅㅇ....[순간 흠짓] 자추하려고 고개를 슬그머니 내밀었다가...[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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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만약 계백수, 창조신 되다를 읽어보셨다면. 작연란의 공권무적을 한 번 보시길. 뭐, 안 읽으셨더라도 보시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 처음 도입부부분에 앞부분 설명이 대략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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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 추천합니다.
흑사자, 양신의 강림도 결론적으론 신급이었죠. 카리스마도 넘치도록 있고요.
카리스마... 라는 항목에서... 오마이갓 아테온을.. 추천하려다.. 좌절
마하나라카 추천입니다.
앙신의 강림 쓰신 쥬논님의 천마선이요 주인공이!@#$^#죠.. 미리 말씀드리기가.ㅋ
냐하님. '주인공이!@#$^#죠..'라는 데서 이미 드러날 건 다 드러났습니다. -_- 저도 처음에 오마이갓아테온을 생각하다가 카리스마에서 OTL.. 그래도 힘을 남발하지는 않으니 요즘 젊은 신들보다야 낫습니다만.
블랙노바, wicked love. 정말로 신급에 다다른 힘과 그에 걸맞는 포스를 보여주는 명작입니다~
창세종결자 발틴사가,오마이갓 아테온,창조신의 파업일기,환마신전,천마선,앙신의강림.. 더 이상은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신무]! 추천이요 최곱니다... 진정한 먼치킨이죠...... 모든 적은 주인공에게 한방!! 파괴신과 창조신의 힘을 동시에 이은사나이... 물론 파괴신과 창조신뿐만 아니라 발전의 신도 있지만.... ㅋㅋㅋ 어쨋거나 최강 파워 작렬!!
신존;;; 하하하;;; 왜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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