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1111.
어쩐지 기분 좋아지는 숫자입니다.
덕분에 또 기운을 얻어 글을 써야하는데....
혹시 잠을 잘못 자서 목이 결리고 뻐근하고 아플 때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파스만으로는 부족한 그 무엇...부탁드립니다..ㅠ.ㅠ
병원은 사양이고, 가능한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ㅠ.ㅠ
참고로 저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참을 수 없는 고통의 무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 1111.
어쩐지 기분 좋아지는 숫자입니다.
덕분에 또 기운을 얻어 글을 써야하는데....
혹시 잠을 잘못 자서 목이 결리고 뻐근하고 아플 때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파스만으로는 부족한 그 무엇...부탁드립니다..ㅠ.ㅠ
병원은 사양이고, 가능한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ㅠ.ㅠ
참고로 저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참을 수 없는 고통의 무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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