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에 가입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현재로서는 아마도... 환마님의 역삼국지와 가나님의 야차왕이 재밌는 작품인 듯 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 제 선작 목록에는 이 두 작품밖에는 없어서....)
그렇다면 투표~ 한 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댓글로 문피아 역사상 가장 재밌는 작품을 투표해 봅시다. 일인당 하나씩!
(사실 목적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작품을 읽어보려는 속셈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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