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족하지만 저만의(?) 선호작을 공개(두둥!) 하려는
헤테로라구 합니다. 우후후후..
그럼 잡설은 그만 하고 제가 좋아하는 저만의(?) 작품을 소개하죠.
1. AERO 아크에너키
간단한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우선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 바이스켈. 집에 가니 엄마와 여동생(?)은 귀족이 되어있었다.
"난 귀족이 싫어~"
그렇게 집을 떠난 바이스켈의 끝없는 자아정체성을 찾기 시작했다.
"바이스케에에에에엘"
첫번째 히로인 메를렌은 끝없는 집착으로 그를 구애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히로인 리에트
그녀는 그를 붙잡기 위해서 자살까지 감행하는데.....
3번쨰 히로인은 티리엔느라고 아직은 에피소드가 없지만... 곧...
장르는 에로 판타지라서 언젠가 하렘이 될것입니다.
작가님이 꼭 그렇게 해줄것입니다.
요즘 하루에 2편씩 올려주시는 센스까지.. 우후후후...
2.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잘 몰랐는데 등장인물의 이름이 전부 마약으로 된 상당히 멋진작품.
특히 하인리히와 레티시아, 그리고 이리나의 삼각관계!?
그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거기다 살짝씩 나오는 멋진 철학론에 아주 재미 만점 유익 만점의
새로운 귀족 판타지 인것입니다....
3. lines 마에스트로
흐음... 초무적 먼치킨이지만(진짜?) 왠지 모르게 위기에 휩싸이는
루이스... 그를 도울지도 모르는 초초먼치킨인 카이스, 레아스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우후후후..
4. 엔트리스 fate팬픽소설
이건 순전히 저만의 취미인데 역시 페이트 게임을 하고 보면 감동의
도가니탕... 이야 이렇게 멋진 내용이 또 있을까요???
우후후...
아르토리아와시로의 러브러브 파워는 막강하지만 거기에 찾아오는
어둠의 세력 ㅡㅡ??
특히나
여러분 안녕~ 내가 누구냐구? 정말 모른다구? 어머! 모르면 오빠 불쾌해져, 알면서 그럼 못써. 좋아, 오빠의 하늘처럼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줄께.
오빠는 후카베 와타루야. 으흥~ 오빠가 얼마나 섹시하게 생겼는데
잊어버리면 안되지~
"하악하악"
오빠는 지금 아르토리아 관련 컴퓨터 게임때문에 흥분했어.
아아 절정에 달하니까 참을수 없구나.나의 거친 욕망을 분출하고 싶어.
거친 숨소리는 잊어줘.오빤 너무 좋아서 흥분해버렸단 말이야.으흥~
어쩔수 없어....
등등을 보여주는 멋진 케릭터들이 살아있는 이 소설 ..
정말 최고에요...
흠...
제가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못쓰겠네요.
하여튼..
여러 재미있는 소설이 있는데
글을 잘 못 써서 이것밖에 못 추천하겠습니다.
우후후...
그럼 더운 열대야에 한번 흥분해 보시렵니까아~?
PS 만약 이글로 제 취향을 아신 분은 그런 취향의 소설을
추천해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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