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은경
작품; 띠동갑 남편
장소; 정규연재
속도위반의 샷건 메리지님은 당당합니다. (신세대라지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된다라는 신념도 확실합니다.(역시 신세대죠?)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신세대로 보이는 분이 생활을 모여주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언어, 솔직하고 꾸밈없는 현실, 그래서 더욱 소설같은 글!
장은경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생활을 이해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다른 사람의 솔직한 생각과 자신을 비교 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386세대의 본인은 페이지 페이지마다 가슴을 찌르는 세대차이? 날카로움? 솔직함? 그리고 그녀의 당당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른 달려가서 읽어보세요. 당당한 미씨를소개했습니다.
* 임자 있는 그녀 십니다. 그리고 꽃 미남 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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