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님의 더싱어,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가수였던 한 사람이 세계를 여행하고 다니는 겁니다.
등에 통기타 하나를 메고.. 거의 거지꼴..을 한 채.
주인공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납니다. 보는 동안 궁금해 미치죠;
주인공이 잘 하는 것은..
악기 잘 다루고.. 춤 잘 잘 추는 겁니다. 게다가 무슨 4옥타브에서 미까지 올라간다고도 나왔죠. 그것도 가성도 아닌 진성으로 -ㅅ-;; (최근편에..)
대략 부러운 주인공 ㅠㅠ;;
먼치킨은 아니지만.. 아마도 현대물 먼치킨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와 같이..(뭐, 줄거린 다르지만... 아하하;;)
부탁 하나 할게요..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 글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
자게란의 '어둠의마검사'이죠;;
보시구.. 조언이나 남겨 달라구 부탁하고자 합니다.
작은 사이트 몇 군데 가입해서 조언도 얻고 하지만.. 작은 사이트라 보니 댓글도 적게 달리고.. 때때로 좋은 조언들이 달리긴 하지만 그다지 많이 달리지도 않거든요.
제목도.. 유치하구.. 필력도 꽝이구;;
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부탁을 드려 봅니다.
연재주기는 대략 일주일.. 느려도 이삼주일 걸립니다. 아직 학생이라; 내년엔 수험생이 되기도 하는.. 후우;;
쩝.. 부탁하는 주제에 길게 늘여 써서 죄송하고..
적은 분이라도 괜찮으니까.. 한두분씩 들려서 조언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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