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님의 fate 란 소설에서 등장한 캐릭터입니다.
말그대로 관.장. 노인 입니다. *-_-*
이글을 읽고 저와 같은 표정을 지으셨다면~
채찍을...선물로 드립니다. ㅋㅋㅋ
농담입니다. -_-;
왠지 주인공을 잘 ~ 조련? 해줄것 같은
심상치 않은 포스의 수련관 관장 노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독문병기를 거대 주사기로 정해줬으면 하는
비이성적인 바램이 없지않아 있지만 ㅎ
카오스관의 수련을 마치고
최강의 마법사로 재무장할 타칭 음유시인 페이트킬러의 모습을
그리며 잡담한줄 써봅니다. ^^
카오스 수련관에서 어떤 수련을 하게 될지~ ㅎ
당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상상하는것만으로 므흣한 쾌감?
을 느끼며 전 채찍을 벼리러...헛..아니 ㅡㅡㅋ
밥을 먹으러 가볼까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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