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님의 Fate... 추천합니다.
이거야 원...
이런식으로만 나가준다면..
제 마음속의 부동의 공동일위 옥스타와 아르카디아를 제칠듯...
(게임소설중 말이죠)
엄청난 몰입감.
이분 로맨스에도 일가견이 있는듯.
페이트라는 인물...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또 흥분)
읽으면서 점점 줄어가는 연재분이 아깝다.....라고 생각 든것이
얼마만인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재은 님의 Fate... 추천합니다.
이거야 원...
이런식으로만 나가준다면..
제 마음속의 부동의 공동일위 옥스타와 아르카디아를 제칠듯...
(게임소설중 말이죠)
엄청난 몰입감.
이분 로맨스에도 일가견이 있는듯.
페이트라는 인물...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또 흥분)
읽으면서 점점 줄어가는 연재분이 아깝다.....라고 생각 든것이
얼마만인지..
탐그루...와 옥스타.....마니 다르죠..;;ㅋ
다들 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 판타지 입문을 탐그루로 해서..ㅋㅋ
기억이 마니 나는편..ㅋㅋ
옥스타는...다들 아실테고....
탐그루는 주인공이 담배 사러 갔다가
어떤 노인네한테 랩탑 받아서
그안에 있는 프로그램 지워 달라고 부탁받았는데
한번만 실행해 보고 지워야지~해서 실행했다가
세라자드 였던가 하는 프로그램이 이야기 해주는..
마법 설정과 옴니버스식 구성이 돋보였던..
특히 주인공이 즐기던 게임에 대해 나오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다는..ㅋㅋ 그리고 마지막에는
세라자드가 해주었던 이야기의 세계와
주인공이 사는 세계가 합쳐지는... 암튼..지금도
강추하고 있는 두 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탐그루!!ㅋㅋ
하지만..fate 만만치 않습니다..재미있어요!!!
작가님 화이팅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