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168시간)마다 리셋되는 그녀
주인공은 그런 그녀를 다듬어주면서
기억해주기를 바라는데
그녀의 기억은 매번 사라지고
그와 그녀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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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좀 우울하지만
내용은 스릴있고.. 뭐 글에 탄력이 있다고 할까나?
ㅡ,.ㅡ 어째 말로표현하기가 어렵군요
재미있습니다
재밌게 읽어보시길^^
p.s: 요즘 겜판을 좀 보는데 겜판 재밌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주일(168시간)마다 리셋되는 그녀
주인공은 그런 그녀를 다듬어주면서
기억해주기를 바라는데
그녀의 기억은 매번 사라지고
그와 그녀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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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좀 우울하지만
내용은 스릴있고.. 뭐 글에 탄력이 있다고 할까나?
ㅡ,.ㅡ 어째 말로표현하기가 어렵군요
재미있습니다
재밌게 읽어보시길^^
p.s: 요즘 겜판을 좀 보는데 겜판 재밌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D.G(용병) :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다크게이머가 되었다.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되어있긴 한데, 극적인 장면을 약간 억지스럽게 진행시켜서 아쉽네요.
디프마스터(3배빠른K) : 서커스(맞나요?)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공연불가판정을 받았는데.. 가상현실게임에서 서커스 공연을 한다.
대충 이런내용으로, 현재 제 기대만점 작품입니다.
그런데, 분량이 좀 있는듯 하면서도, 막상 읽어보면 스토리진행이 서론부분정도 밖에 안나온듯하네요..ㅋ
아카식레코드(박성인) : 일종의 이계물인데, 설정이 주인공이 원하는 시간에 갈수 있고, 죽어도 되살아난다는 점에서 게임판타지와 성격이 비슷하네요.
잭(ennui) : 게임판타지인데, 버그로 NPC가 AI를 가지게 된다면?
이것도 나름대로 흥미진진한 설정이어서 관심도 98%였으나, 시간을 지남에따라 개연성이 영~ 부족한 스토리 진행과, 억지스러운 장면들, 특이한 설정을 제대로 못살리고 계속 같은말 또나오는 악순환.. 흥미도 현재 28%(%는 그날 느낌따라..ㅋ). 특히!! 연중인지, N이 안뜨네요..
TwinMoon, The one, 신마대전, TGP1(TheGamerPart 1) 등등을 아주아주 재밌게 봤어요. 트윈문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 더원은 연중? 신마대전은 1부완 2부는 언제나올지..ㅋ TGP1도 완결, 2부는 연중(나중에 겜판장르가 시장성이 더 생기면 작가님이 다시오시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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