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포사신>
붉은 장포를 휘날리며
강호의 분란을 일으키는 악인들 앞에 나타는 사나이.
그의 왼손엔 칠흑의 마궁이, 그의 오른손엔 마편이 들려있다.
그가 지나가는 곳에는 강호인인들의 피바람이 일고..
조용하던 강호는 폭풍을 맞이하게 된다.
아직까지 안 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정연란 <적포사신>을 찾아주세요.
참고로 <흑풍대>연재 게시판에서 연재중입니다.
많이들 와서 봐주세용^^
* 참고로 검색하실 땐, 적포사신이 아닌 흑풍대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지금 책방에 나와있을 <흑풍대> 1,2권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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