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저께 빌려서 밤새 2번이나 읽고 잤습니다.
특히나 맘에 와 닿는 말 "시큼한 홀아비 냄새 "
ㅠ..ㅠ 저도 그 냄새 가끔씩 방에서 맡는데.....
여친 없는 죄 밖에 없다고여.....
솔직히 말해서 목욕하기 귀찮은 날 그럼 냄새 나더라군여.
해서 요즘 그 머다냐 향기나는 탈취제 사서 출근하기전에
뿌리고 나갑니다. ㅜ.ㅡ
근디 이런 사정 알면서 이령님은 쓰셨나 모르겠네여.
당근 이령 님도 솔로 시겠져??
아직 결혼 하셧다는 소식을 접해본적이 없어서여.
* 좌검우도전 *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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