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엔 오늘 무슨날인지 인지가 안되는군요
단지 오늘은 일.요.일 일뿐입니다.
한숨 푹자고 깨어나면 지나가는 한해풀이 악몽인 것입니다.
이상하게 옆구리가 시리고 밖에 나가기 싫은것만 빼면
케빈과 놀수있는 좋은날인데..(근데 편성표에 케빈이 안나오네요)
아~ 책이나 읽을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기억엔 오늘 무슨날인지 인지가 안되는군요
단지 오늘은 일.요.일 일뿐입니다.
한숨 푹자고 깨어나면 지나가는 한해풀이 악몽인 것입니다.
이상하게 옆구리가 시리고 밖에 나가기 싫은것만 빼면
케빈과 놀수있는 좋은날인데..(근데 편성표에 케빈이 안나오네요)
아~ 책이나 읽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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