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넘처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구나....
Aero님의 슬래쉬더트러쉬입니다.
위의 글은 그냥 제가 글의 느낌을 표현한 거구요.
마음 한켠이 답답해져서 얼른 그 울분을 토해내고 싶은 글입니다.
복수라는 설정을 글에 제대로 집어 넣으셨군요. 암울한 배경 같은게 말입니다.
문체 또한 멋적은 묘사를 집어넣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답답함을 느꼈습니다.(문단을 적절히 이용하는 감각이 보이는 듯 하네요.)
아직 저는 다 읽지를 못했지만, 추천을 하는 이유를 밝히죠.
<작가님의 필력>
이것이라죠...
아아, 시험 때문에 더 읽을 수 없는 아쉬움..
지금까지 논것만 해도 피해가 큰..
효군이였슴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