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녀가 딴남자에 의해서 겁탈당할때 뜬눈으로 흥분하며 밤을샐때와, 양과의 팔이 잘려나갈때에 울분 그 느낌을 느낀지가 어제같은데...
자주들어오지만 , 로긴을 잘안하는 저로서는 고정소설만보기때문에다른소설은 잘안봅니다 글러다가 얼떨결에 뒤적뒤적 거리다보니까 고무협의 냄새를 진하게풍기는소설을찾아서 글을쓰네요 ^^
추천이라고나 해야겠습니다~!!
설경구님의 우뢰검 과..설농님의 영웅만리 를 권유하고싶어요~
새벽 4시에 뜬금없이 글을스네요 에휴.. 그만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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