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작수가 730이군요.
이런 놀라운 일이.. -.-;;
선작 1000도 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연참대전의 끝으로 선작 천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아잣!
연참대전 참가 분들 모두들 화잇팅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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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부터 싸움이라는 매력에 빠졌다.
나이 열 세살에 처음으로 사람을 때려 보았다. 손에서 느껴지는 둔탁한 감촉. 그 동안 나를 괴롭혔던 녀석에 대한 승리감,
그리고 나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거리로나가 틈만나면 시비를 걸어 상대를 꺽어 눌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통이라는걸 알게되었고 강함이라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던 나에게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지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가 되는 것.
그 것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꿈꾸는 목표였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주먹을 휘두른다.
지상 최강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
[ 더 파이트 ]
SAD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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