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라딘크러쉬
작성
05.11.19 23:55
조회
328

으음..제가 요번에 고1에 오르게된 중3짜리 긔여~븐 소년입니다.헤헤헤헤..송구스럽지만 제가 술 한잔 걸쳤읍니다.

늦은시각이라 주정할 사람들도 없고..

혼자 놀기엔 심심하고..고무림에 들어왔는데..

문득 여기다가 주정을 늘어놓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천진난만한생각을 하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히들
    작성일
    05.11.19 23:56
    No. 1

    중3이 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5.11.19 23:57
    No. 2

    하늘만 돌고 모니터는 안도시나봐요 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육갑신공
    작성일
    05.11.19 23:58
    No. 3

    -_-;;;;큰일이군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알콜 중독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라딘크러쉬
    작성일
    05.11.19 23:58
    No. 4

    헤헤헤..어제 정신과치료병원(정신병원)에 가봣는데..우울증이라네요.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라딘크러쉬
    작성일
    05.11.19 23:59
    No. 5

    저..자러갈게요외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1.20 00:03
    No. 6

    중3 술마시고 뻗다...;;; 으음... 얼마나 마신걸까..;;;
    그나저나 요즘 우울증 가진 현대인들이 꽤 많을텐데...;;;

    -이것도 정담란으로 이사가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자님
    작성일
    05.11.20 00:06
    No. 7

    우울증이라, 갑자기 태국의 정신과 의사가 생각나네요. 우울증 전문 상당의였는데. 아마 한달전쯤에 우울증으로 자살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1.20 00:08
    No. 8

    정신과 의사도 자기 우울증은 치료하지 못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0 00:15
    No. 9

    깜찍하시군요!!ㅋ
    우리 막둥이 동상보다도 어리시네요...
    울 동상은 이러면 저한테 맞는다는.......ㅋㅋㅋ
    우울증이라........
    그거 사람 잡는 증상입니다.......
    무슨 고민이 있어 송구스런 나이에 술까지 마시게 하는지...끌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꼼짝이
    작성일
    05.11.20 01:11
    No. 10

    하... 술이시라^^; 너무 어린나이에 음주는 그리 좋지 않은영향같아요..
    그래도 본인이 마시고 싶으시다면 어쩔수없지만요.
    우울증은 세상에서 자기혼자 다르다는 발상에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혼자있는시간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유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락
    작성일
    05.11.20 01:28
    No. 11

    그래요....미리미리 조금식 적응기를 가지세요....

    아무 준비 없이 대학들가시면 고생해요 미리미리 조금씩

    마시는 스킬을 연마하구 대학가서 한 일년 미친듯이 드시고..

    군제대후 정신차려 공부하는 평범한 삶을 사시길....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0 13:50
    No. 12

    어여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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