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영웅이야기/해결사, 휴일이 무료하신 분!

정연란에 있습니다.

무협/영웅이야기

중원무림을 평정한, 한 소년의 일대기입니다.

약간 구무협 냄새가 풍긴다고 하더군요.  

2권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퓨전/해결사

선택 받은 한 소년이 100일만에 성인으로 변합니다.

그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 현 시대물입니다.

먼 옛날부터 적이었던 세력의 끊임없는 도발에 맞서 싸웁니다.

그리고 불순한 무리들을 응징하면서...

마지막 응징자를 찾아 나서는 주인공!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2권 3장을 쓰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합니다.

[히들]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역전승]

히들님, 감사합니다.
사실 말이죠.
작가는 자신의 글을 평가 못합니다.
보면볼수록 부족한 것만 눈에 띠니까요.
그리고 자추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완벽을 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는 항시 겸손합니다.
그러니 부끄럽지요.
그래도 사람이다 보니, 독자들의 반응에 짜증 날때도 있습니다.
회의, 갈등, 미련 등등 겹치기 짜증입니다.
아무튼 히들님 같은 좋은 벗들이 있어서 용기백배합니다.
글쓰는 재미가 있다는 얘깁니다.
감사합니다.

[노란병아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