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재미있는 소설은 많은데 볼만한 소설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찾지 못한 글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추천 부탁드리고요. 제목처럼 조금 까다롭다고 해야할지...
우선은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으로 시작하며 평범하게 끝나는 그런 글,,, 내용은 진중하면서 가끔 미소 지울수 있고 사랑 얘기 나와도 되지만 그것이 주가 되면 안되고,
요즘 글들처럼 매우 강한 주인공이 나쁜놈들 패고 다니고 목적 없이 방랑하는거 말고 읽으면서 다음을 기대할수 있는글.
없을거 같지요? 평범한 시작을 해도 99%는 무지쎈놈으로 변신하고 여자만 만나면 사랑에 빠지고,,, 에혀~~
고무림에 연재되는 글을 추천해주시구요. 선호작30위 안에 들어가는 소설들은 대부분 보다가 지워버린게 많이서 선호작보다는,,,, 요즘 뜨는 글은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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