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뱀파이어, 라이칸슬로프가 나오는 글을 좋아합니다.
휘긴경의 월야환담을 보았고, 그에 필적하는 광염소나타를 찾은후,
오늘 또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러드 하운드!
앞의 두 작품과 달리 배경은 현실이 아닌 중세쯤인데요,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되지 않으면서 뱀파이어의 능력을 얻는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18회 까지 진행되었구요,
한자리에 18회까지 몽땅 읽어버렸습니다.
좋은 글은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추천글을 올립니다.
긴말 없이 한번 읽어주시고 작가님께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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