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일단 혹시 반대 의견이나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일단 흥분하지 마시고.....
제가 제목에 쓴 말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많은 판타지 무협에서의 꽃, 즉 절정 부분은 대표적으로
사랑,우정등에 인물들에 갈등과 심리묘사
전쟁, 대규모전투 혹은 최고수들의 싸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아까 클라우스학원을 보다가 갑자기 이런생각을 했죠....
전체적으로 때리고 부수는 소설이 아니고
시원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다가
(이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오늘 올린 편처럼 가끔 시원하고 화려하게 그리고 강렬한
전투장면은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더군요....
물론 너무 전투가 오래 혹은 자주 나오면 지루하고 짜증날수도...
그래도 역시 가끔 눌러두었다가 화려하고 강렬하게 터트린
전투 장면은 소설의 최고 백미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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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추어 올리는 화려한 전투들 이미지들...
이미지들은 요즘 즐기는 게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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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림에 모든 작가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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